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옛 광주경찰서 터
광주경찰서(1937년대)
광주경찰서 앞에서 바라본 서문동 거리
옛 광주경찰서 터 정면(현 충장서림)
옛 광주경찰서 터 우측
옛 광주경찰서 터 좌측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등급분류 제외(항일운동) |
|---|---|
| 운동계열분류 | 일제통치, 일제탄압, 일제수탈 |
| 종류 | 건물 |
| 상태 | 멸실 / 당시 건물은 없어지고, 현재 충장서림이 들어서 있다. |
| 정의 | 한말 및 일제강점기 의병 및 독립운동을 탄압하는 데 앞장섰던 광주경찰서가 있었던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
|---|---|
|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
| 관련 내용 | 대한제국시기 훈련청이 있던 곳으로 1896년 5월 전라남도 경찰서가 설치되었다. 이후 1908년 광주경찰서로 개칭되었고, 1909년 청사를 신축하였다. 부지 649평, 건평 113.7평, 공사비는 7,938원 89전이 소요되었다. 소속 인원은 순사부장 3명, 순사 22명, 한국인 순사 2명, 순사보 32명 등 합계 59명이었다. |
| 참고 문헌 |
北村友一郞, 『광주지방사정』, 1917 : 광주민속박물관, 『일제강점기 광주문헌집』, 2004, 172쪽. 광주시,『광주시사』, 1966, 113~114쪽. 『황성신문』, 1910년 1월 13일,「光州警察署 落成」. 『동아일보』, 1922년 10월 14일,「太極燈事件과 광주경찰서 변명」. 『동아일보』, 1924년 7월 20일,「道民大會趣旨書를 光州警察署가 押收」. 광주직할시사편찬위원회,『광주시사』2, 광주직할시사편찬위원회, 1993, 1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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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전라남도 광주군 성내면 성안(1914년 이후) / 전라남도 광주군 본정 2정목(1927년 이후) |
|---|---|
| 주소 | 광주 동구 금남로2가 35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1917년에 발간된『광주지방사정』에 의하면, 대한제국시기 훈련청이 있던 동문통에 1896년 5월 전라남도 경찰서가 설치되었다가 1908년 광주경찰서로 개칭되었고, 1909년 청사를 신축하였다. 그 위치를 1966년 간행된 『광주시사』에는 동문가(현 도청 앞 수협 있는 건물)라 하였고, 1993년 간행된 『광주시사』2권에는 “현 충장로 2가 무등백화점 근방”이라 하였으며, 조광철(광주시립민속박물관 학예사)은 충장서림이 있는 곳이라 하였는데 같은 곳을 말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