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일본군 주둔지 터
일본군 주둔지 터 우측
일본군 주둔지 터 정면
일본군 주둔지 터 좌측
일본군 주둔지 터 후면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등급분류 제외(항일운동) |
|---|---|
| 운동계열분류 | 일제통치, 탄압, 수탈기구 |
| 종류 | 건물 |
| 상태 | 멸실 / 당시 건물은 없어졌고, 그 터에 현재 진내과가 들어가 있는 건물이 들어서 있다. 터의 일부는 5·18민주광장에 포함되어 있다. |
| 정의 | 한말 호남의병을 탄압하기 위해 일본군이 주둔했던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
|---|---|
|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
| 관련 내용 | 한말 광주진위대가 있던 곳이었으나 1907년 군대가 해산되고 한동안 비어 있다가 1909년 호남의병을 탄압할 목적으로 중대 규모의 일본군이 주둔하였다. 1916년경 일본군이 철수하면서 빈 터가 되었으며, 1929년 광주학생운동 당시에는 전남사범학교의 기숙사로 사용되었다. 사범학생들이 독립운동에 참여하면서 이듬해 학교가 폐교되고 기숙사도 폐쇄되었다. |
| 참고 문헌 |
광주광역시사편찬위원회,『 광주시사』4, 광주광역시, 1997, 831-832쪽. 『광주드림』, 2009년 10월 14일, 「광주갈피갈피-옛 도청 자리, 조선시대엔 뭐가 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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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전라남도 광주군 성내면 북성정 |
|---|---|
| 주소 | 광주 동구 금남로1가 19-16 |
| 도로명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50-8 |
| 위치 고증 | 『광주시사』(1997)에 1909년 5월 일본군의 광주 주둔 위치가 옛 전남도청이 있던 금남로 1가와 남동 및 서석동 근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조광철(광주시립민속박물관 학예사)의 증언으로 위치를 파악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