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고창공립보통학교 학생운동지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학생운동 |
| 종류 | 건물 |
| 상태 | 멸실 / 당시의 건물은 없어지고 새 교사가 들어서 있다. |
| 정의 | 1924년 2월 고창공립보통학교 학생들이 민족차별을 하는 일본인 교사를 배척하며 항일운동을 전개한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1924 교원배척맹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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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
| 관련 내용 |
고창공립보통학교는 동맹휴학을 통하여 일본인 교사 배척과 일본 교육당국의 민족적 편견에 맞선 곳이다. 일본인 교사 배척운동의 원인은 1924년 2월 1일 구와바라[桑原篤信]의 포악한 행동에 있었다. 당시 2·3학년 학생들이 방과 후 귀가하기 전에 잠시 추위를 피하려고 난로에 모여 불을 쬐고 있었는데 구와바라 교사는 하교 후 교실에 들어가는 것은 규칙위반이라고 어린 학생들을 구타하였다. 뿐만 아니라 겁을 먹고 도망가는 학생의 신발을 난로 속에 집어넣어 태워버리는 등 난폭한 민족차별 행위를 하였다. 학생들은 교사의 포악한 행동에 격분하여 일시 동맹휴학을 단행하였다. 학부형 역시 자녀들의 교육을 맡길 수 없다는 의견으로 2월 11일 오후 9시에 청년회관에 모여서 학부형회 임시총회를 열고 2학년 담임교사 구와바라의 행위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며 군과 도 당국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인사 조치를 요구하였다. 고창공립보통학교는 1912년 5월 개교하였으며, 1945년 고창국민학교로 개칭되었다. |
| 참고 문헌 |
『동아일보』, 1924년 2월 19일, 「生徒를 毆打하는 先生, 고창보통학교의 교사배척문제」. 고창군지편찬위원회,『고창군지』, 고창군, 1992, 493∼494쪽. 전북지역독립운동추념탑건립추진위원회, 『전북지역독립운동사』, 신아출판사, 1994, 45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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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면 교촌리 |
|---|---|
| 주소 | 전북 고창군 고창읍 교촌리 281 |
| 도로명 주소 |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중앙로 259 |
| 위치 고증 | 『동아일보』1924년 2월 19일자 기사와『전북지역독립운동사』에 관련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고창공립보통학교는 현재 고창초등학교이며 1912년 설립 이래 계속하여 현 위치에 있다. |














고창초등학교 전경
고창공립보통학교 - 현 고창초등학교 원경
고창공립보통학교 관련기사(『동아일보』, 1924년 2월 19일)
고창초등학교 입구
고창초등학교 전면 우측
고창초등학교 본관 우측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