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조선민속학회 터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문화운동 |
| 종류 | 건물 |
| 상태 | 멸실 / 현재 대동세무고등학교 운동장으로 편입되어 있다. |
| 정의 | 1934년 당시 조선민속학회의 사무소가 있던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
|---|---|
|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송석하(宋錫夏)/손진태(孫晋泰)/정인섭(鄭寅燮) |
| 관련 내용 | 조선민속학회는 1932년 4월 손진태·송석하·정인섭 등이 발기하여 우리 민속자료의 발굴·수집 및 민속학의 연구·보급을 위해 설립한 학술단체이다. 기관지『조선민속』을 간행했으며, 창립 당시 안국동 52번지에 사무소를 두었다가 뒤에 계동 133번지와 72번지로 이전하였다. 학회의 발기와 운영에는 송석하의 헌신적 노력이 있었다. |
| 참고 문헌 |
『동아일보』, 1932년 4월 21일,「朝鮮民俗學會 創立, 雜誌 朝鮮民俗 發刊」 『동아일보』, 1934년 6월 13일,「新刊紹介:『朝鮮民俗』第二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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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경성부 계동 133 |
|---|---|
| 주소 | 서울 종로구 계동 38-10 |
| 도로명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84-10 |
| 위치 고증 | 『동아일보』기사를 통해 해당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다. |














조선민속학회 터 - 현 대동세무고등학교 운동장
송석하
조선민속학회 창립 기사(『동아일보』, 1932년 4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