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가토정미소 동맹파업지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사회운동 |
| 종류 | 건물 |
| 상태 | 현재 이마트 동인천점이 들어서 있다. |
| 정의 | 1924년 11월 17일 인천 가토정미소 여성 노동자들이 일본인 검사원과 업주의 폭언·폭행 등에 항의하며 동맹파업을 벌인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1924.11.17 인천 가토정미소 여성 노동자 동맹파업/1926.3.23 인천 리키다케정미소 등 9개 정미소 직공 동맹파업/1931.1.13 인천 가토정미소 남녀직공 동맹파업 |
|---|---|
| 관련 조직 | 인천청년동맹(仁川靑年同盟) |
| 관련 인물 | 윤천수(尹千壽) |
| 관련 내용 |
1924년 11월 17일 종업원이 500명이나 되는 인천의 가토[加藤]정미소에서 쌀 고르는 일을 하던 여직공 이씨는 일본인 여자 검사원에게 쌀에 겨가 섞여 있다는 이유로 구타를 당하였다. 이에 직공들이 사주에게 항의를 하자 사주는 오히려 이씨가 질이 좋지 않다며 다시 구타와 폭언을 하였다. 그러자 여직공 400여 명이 검사원의 해고를 요구하며 동맹파업 실시를 결의하자 경관이 출동하는 등 사태가 악화되는 듯 하였다. 그러나 곧 검사원이 해고되어 여직공들은 업무에 복귀하였다. 가토정미소 외에도 인천 소재 각 정미소에서는 일본인의 노동착취에 저항하는 동맹파업이 자주 일어났다. 이는 정미 직공과 쌀을 고르는 선미공(選米工)의 근무조건이 휴일 없는 1일 10시간 노동에 저임금으로 매우 열악하였기 때문이었다. 1926년 3월 23일부터는 리키다케[力武]정미소 등 인천시내 일본인 소유 9개 정미소 남녀직공 3,000여 명이 임금인상, 노동시간 단축, 직공 대우개선 등을 내걸고 일제히 동맹파업을 단행하였다. 또한 1930년 1월 13일에도 가토정미소 남여 직공 300여 명이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동맹파업을 단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인천청년동맹의 윤천수(尹千壽)가 구속되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3년형을 언도받았다. |
| 참고 문헌 |
中村資良, 『(大正14年)朝鮮銀行會社要錄』, 東亞經濟時報社, 1925, 175쪽. 인천광역시사편찬위원회, 『인천광역시사』 2, 인천광역시, 2002, 675쪽. 인천광역시 역사자료관 역사문화연구실, 『(근대문화로 읽는)한국최초 인천최초』, 2005, 181쪽. 岡本保誠 編, 인천광역시 역사자료관 역사문화연구실 역, 『(역주)인천항』, 2005, 116쪽. 『동아일보』, 1923년 8월 30일, 「加藤精米所의 五百名 勞働者 同盟罷業, 중국노동자를 사용한다고 같이 취업하기를 거절하였다」. 『동아일보』, 1924년 11월 19일, 「仁川勞總盟 憤起, 가등정미소의 오만한 태도, 인천노동총동맹에서 분기, 四百名 選米女工 罷業問題」. 『동아일보』, 1930년 1월 13일,「仁川加藤精米所 三百男女工 盟罷, 십이일 아침부터 결속단행, 賃金引上 其他 要求」. 『동아일보』, 1930년 2월 23일,「仁川靑盟幹部 尹千壽에 六個月 懲役言渡 집행유예 삼년으로 출옥해, 加藤精米所 盟罷犧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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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경기도 인천부 궁정 38 |
|---|---|
| 주소 | 인천 중구 인천광역시 중구 인중로 134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동아일보』 1924년 11월 19일자 등에 관련 사실이, 『(대정14년)조선은행회사요록』에 당시 주소지가 기록되어 있다. 궁정은 현재 인천시 중구 신생동으로, 『인천광역시사』 2에 가토정미소 터가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