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계명구락부 터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문화운동 |
| 종류 | 건물 |
| 상태 | 멸실 / 현재 ‘갯마을밀밭집’ 등이 입주한 건물이 들어서 있다. |
| 정의 | 일제하 대표적 생활개선운동 단체인 계명구락부가 있던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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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문일평(文一平)/오세창(吳世昌)/최남선(崔南善)/박승빈(朴勝彬)/이능화(李能和) |
| 관련 내용 | 계명구락부(啓明俱樂部)는 1918년 최남선·오세창·박승빈·이능화·문일평 등 33명이 의례·의식주·언어·풍속에 걸친 조선 문화의 향상을 표방하며 창립한 생활개선운동 단체이다. 1921년 5월 기관지 『계명』의 창간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관혼상제 의례의 간소화, 색의 권장, 두루마기에 단추달기, 우리말과 글의 연구, 호칭 및 경어규칙 제정, 양력 사용 등을 계몽 권장하며 전통의 근대적 변용을 통한 일상생활의 개선을 도모해 나갔다. |
| 참고 문헌 |
『조선일보』, 1921년 5월 4일, 「新刊紹介」. 『동아일보』, 1923년 1월 21일, 「新刊紹介」. 『동아일보』, 1933년 12월 31일, 「新年의 宴會, 啓明俱樂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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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경성부 인사동 152 |
|---|---|
| 주소 | 서울 종로구 인사동 152 |
| 도로명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13 |
| 위치 고증 | 『동아일보』 1923년 1월 21일자와 1933년 12월 31일자 기사에 계명구락부의 주소지가 경성부 인사동 152번지로 명기되어 있다. |














계명구락부 터
계명구락부 부원들
계명구락부에서 발행한『계명』제2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