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영역

  • 지역별
  • 운동별

사적지 찾아보기

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옛 진단학회 사무소

기본정보

기본정보
사적지 분류 국내항일운동사적지
운동계열분류
종류 건물
상태 부분변형 / 일제하 진단학회 사무소였던 이병도의 집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정의 1934년 발족한 한국학 연구단체 진단학회의 사무소가 있었던 곳

관련정보

관련정보
관련 사건
관련 조직  
관련 인물 이병도(李丙燾)·고유섭(高裕燮)·김상기(金庠基)·김윤경(金允經)·이병기(李秉岐)·이상백(李相佰)·이선근(李瑄根)·이윤재(李允宰)·이은상(李殷相)·이희승(李熙昇)·문일평(文一平)·박문규(朴文圭)·백낙준(白樂濬)·손진태(孫晉泰)·송석하(宋錫夏)·신석호(申奭鎬)·조윤제(趙潤濟)·최현배(崔鉉培)
관련 내용 진단학회(震檀學會)는 1934년 5월 7일 ‘조선 및 인근지역 문화의 연구발전을 목적으로 한다’는 취지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기 위해 조직된 학회이다. 발기인으로는 이병도·고유섭·김상기·김윤경·이병기·이상백·이선근·이윤재·이은상·이희승·문일평·박문규·백낙준·손진태·송석하·신석호·조윤제·최현배 등이 참여하였고, 이병도·이윤재·이희승·손진태·조윤제가 상무위원으로 선출되어 실무를 담당했다. 사무소는 계동 98번지 이병도의 집에 두었고, 기관지 『진단학보』를 발간했으며, 실증주의적 연구 경향을 취했다. 1942년 조선어학회사건으로 이윤재·이희승·이병기 등이 일제 경찰에 붙잡히고 이윤재가 옥사하자, 학회활동도 중단했다. 해방 후 이병도를 중심으로 재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한국사, 한국어와 한국문학, 한국문화, 동아시아역사 등의 한국학 분야에서 많은 연구 성과를 냈다.
참고 문헌 『동아일보』, 1935년 4월 28일, 「신간소개: 震檀學報」.
『진단학보』, 진단학회, 서지사항.

*좌표를 클릭하시면 '길찾기'로 연결됩니다.

지역정보

지역정보
당시 주소 경성부 계동 98
주소 서울 종로구 계동 98
도로명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49-23
위치 고증 『동아일보』기사와『진단학보』서지사항을 통해 해당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다.

하단영역

관련사이트

주소: 31232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독립기념관로1  전화: 041-560-0405 팩스 : 041-560-0426 
 Copyright 2021 THE INDEPENDENCE HALL OF KOREA All rights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