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목포 일본영사관
목포 일본영사관
목포일본영사관(1920년대)
목포 일본영사관 우측
목포 일본영사관 원경
목포 일본영사관 좌측
목포 일본영사관 정면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등급분류 제외(항일운동) |
|---|---|
| 운동계열분류 | 일제통치 |
| 종류 | 건물 |
| 상태 | 원형보존 /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
| 정의 | 1900년 12월 건립되어 1906년 1월까지 목포 일본영사관으로 사용된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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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
| 관련 내용 |
1897년 10월 1일 목포가 개항되자 주한일본공사는 일본인의 보호라는 명분 아래 인천영사관에서 서기생 등 3명을 목포 일본영사관으로 특파하여 주재시켰다가 일본에서 파견한 영사가 목포에 도착한 이틀 후인 1897년 10월 26일 목포 일본영사관을 개설하였다. 관할구역은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였으나 1899년 5월 1일 군산항이 개항되어 목포영사관 군산항분관이 설치되자 충청도 남부까지 확장하였다가, 군산영사관이 독립되자 전라남도로 축소되었다. 1906년 1월 31일 이사청이 설치됨에 따라 폐쇄되었고, 1906년 2월부터 목포이사청, 1914년 1월부터 목포부청으로 사용되었다. 개항 초 일본영사관은 목포만호청사를 빌려 사용하다가 11월 18일 일출구에 있는 계림장업단 소유의 바라크 건물로 이전하였다. 그후 신호대 밑의 부청관사 자리에 일본식 와가를 건축하고 1898년 2월 이전하였다. 이어 영사관 부지를 확보하여 1900년 1월 7만원의 건축비로 건축을 시작, 그해 12월 완공하였다. 해방 이후 1947년부터 1974년까지 목포시 청사, 그후 1989년까지 목포시립도서관, 1990년부터 목포문화원으로 사용되었다. 일본영사관 뒷쪽에 봉안전 터와 방공호가 있다. |
| 참고 문헌 |
목포시, 『목포시사(인문편)』, 목포시청, 1987, 344~345쪽. 목포시, 『목포시의 문화유적』, 국립목포대학교박물관·전라남도·목포시, 1995, 132~133쪽. 전라남도, 『전남근대문화유산 조사 및 목록화사업』, 2003, 12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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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전라남도 목포부 대화정 2정목 |
|---|---|
| 주소 | 전남 목포시 대의동2가 1-5 |
| 도로명 주소 |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29번길 6 |
| 위치 고증 | 『목포시사(인문편)』에 설립과 관련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으며, 문화재청 홈페이지에서 위치를 확인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