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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동아일보 광화문 사옥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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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지 분류 국내항일운동사적지
운동계열분류 문화운동
종류 건물
상태 부분변형 / 1926년에 처음 지어질 당시는 3층 건물이었으나 후에 고쳐 지어 지금은 지하 1층, 지상 6층이다. 현재 일민미술관으로 사용하면서 내부는 적지 않게 바뀌었으나, 외부의 모습은 잘 남아 있다.
정의 1926년 12월부터 동아일보사 사옥으로 사용되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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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내용 1920년 4월 경성부 화동 138번지 중앙학교 구 교사에서 창간한 『동아일보』는 1926년 12월 조선총독부가 마주보이는 광화문통 139번지에 지상3층, 지하1층의 사옥을 신축하고 이전하였다. 원래 이 자리에는 1918년 화재로 건물이 소실될 때까지 궁중요리사 안순환(安淳煥)이 경영하던 요리점 명월관(明月館)이 있었다. 해방 후에는 한국민주당 당사로도 사용되었으며, 이후 몇 차례 증개축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참고 문헌 『동아일보』, 1926년 12월 11일, 「오늘부터 새집에서 일을 합니다, 신기지는 광화문통」.
『동아일보』, 1926년 12월 12일, 「제호(주소)」.
장규식, 『서울, 공간으로 본 역사』, 혜안, 2004, 9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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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지역정보
당시 주소 경성부 광화문통 139
주소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도로명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
위치 고증 『동아일보』 1926년 12월 12일자 제1면 제호 밑에 당시 주소지가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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