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마산헌병분견소
마산헌병분견소 표지석
마산헌병분견소 우측
마산헌병분견소 좌측
마산헌병분견소 원경
마산헌병분견소 전경
마산헌병분견소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등급분류 제외(항일운동) |
|---|---|
| 운동계열분류 | 일제통치, 탄압기구 |
| 종류 | 건물 |
| 상태 | 원형보존 / 1926년 붉은 벽돌로 만들어진 마산헌병분견소 건물이 그대로 남아 있다. |
| 정의 | 마산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시위를 진압하고, 마산을 비롯한 경남 인근지역에서 활동한 많은 애국지사들을 탄압한 곳 |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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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내용 |
마산헌병분견소는 김해·웅천·진해·진동·배둔·장목 등 7개 분견소를 관할하면서 마산 뿐만 아니라 경남 인근지역에서 활동하던 많은 애국지사들을 탄압하던 곳으로, 3·1운동 당시에는 시위 진압을 위해 삼천포 지역까지 헌병이 파견되었다. 건물은 기와 지붕에 벽면 전체에는 둘림띠를 둘러 장식하고 있으며, 수직의 긴 창을 반복적으로 배치해 놓았다. 해방 후 군 정보기관 건물로 사용되던 마산헌병분견소 건물은 충호회 경남지부에서 사용하다가 2005년 등록문화제 제198호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비어 있는 상태다. |
| 참고 문헌 |
朝鮮總督府 臨時土地調査局, 「馬山府 本町 地籍原圖」, 1912. 馬山府廳, 『馬山府勢一覽』, 1913, 33쪽. 諏方史郞, 『馬山港誌』, 朝鮮史談會, 1926, 155~156쪽. 경상남도 경찰부, 『고등경찰관계적록』, 1936, 7~12쪽. 허정도, 『전통도시의 식민지적 근대화』, 신서원, 2005, 31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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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경상남도 마산부 본정 3정목 11 |
|---|---|
| 주소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남동 3가 11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고등경찰관계적록』에 관련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마산헌병분견소의 위치는 1930년에 발행된 「마산지도」(1:40000)에 표시되어 있으며, 『마산부세일람』과 「마산부 본정 지적원도」를 통해 마산헌병분견소가 마산부 본정 3정목 11번지에 위치했음을 확인하였다. 다만, 『마산항지』에는 마산헌병분견소가 마산부 본정 4정목에 위치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