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옛 나주경찰서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등급분류 제외(항일운동) |
|---|---|
| 운동계열분류 | 일제탄압 |
| 종류 | 건물 |
| 상태 | 원형보존 / 해방 이후에도 1982년까지 나주경찰서, 이후 2002년까지 나주소방서로 사용되었다. 전체적으로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일제강점 초기의 공공건물이다. 현재 시민단체들(사단법인 나주시의정동우회 외)이 입주해 있다. |
| 정의 | 1919년부터 1945년 해방 때까지 일제 탄압의 상징이었던 옛 나주경찰서가 있던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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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
| 관련 내용 | 나주경찰서는 1919년 10월 목포에서 나주군으로 들어오는 길목에 건립되었다. 통행량이 빈번하였고 목포나 영산포에서 나주면으로 들어오는 진입로에, 대부분의 건물이 단층이었던 당시에 경찰서가 붉은 벽돌의 2층 건물로 건립되었다는 것은 그 자체가 한국인들에게 일종의 위압이었다. 나주경찰서는 일제강점기 전남지역 수탈의 중심지에서 한국인들에게 식민통치에의 협력을 강요하였다. |
| 참고 문헌 |
『조선총독부관보』, 1919년 10월 13일, 「지방청공문_전라남도 고시 제71호」. 전라남도,『전남 근대문화유산 조사 및 목록화사업』, 전라남도, 2003, 136쪽. 나주시지편찬위원회,『나주시지』1, 나주시, 2006, 59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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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전라남도 나주군 나주읍 금성정 39-2 |
|---|---|
| 주소 | 전남 나주시 금성동 39-2 |
| 도로명 주소 | 전라남도 나주시 남고문로 65 |
| 위치 고증 | 『조선총독부관보』1919년 10월 13일자에 나주경찰서를 1919년 10월 10일부로 전라남도 나주군 나주면 금정으로 이전하여 업무를 개시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를 토대로 나주시청 문화관광과와 신광재(전남대학교 사학과 대학원 수료, 나주 거주)의 증언으로 위치를 확인하였다. |














지방청공문(「조선총독부관보」, 1929년 5월 4일)
나주경찰서 관련기사(『조선중앙일보』, 1933년 8월 18일)
옛 나주경찰서 우측
옛 나주경찰서 정면
옛 나주경찰서 좌측
옛 나주경찰서 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