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호남은행 목포지점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등급분류 제외(항일운동) |
|---|---|
| 운동계열분류 | 민족주의 독립운동 |
| 종류 | 건물 |
| 상태 | 변형 / 원형을 유지하고 있으나 부분적으로 변형이 이루어졌다. 현재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으로 활용되고 있다. |
| 정의 | 현준호·김상섭 등이 중심이 되어 광주와 목포를 중심으로 하는 호남의 지주자본과 상업자본의 규합으로 창립한 호남은행 목포지점이 있던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
|---|---|
| 관련 조직 | 광주농공은행(光州農工銀行)/조선식산은행(朝鮮殖産銀行)/동일은행(東一銀行)/조흥은행/신한은행 |
| 관련 인물 | 현준호(玄俊鎬)/김상섭(金商燮) |
| 관련 내용 |
1908년 8월에 창립된 광주농공은행(光州農工銀行)이 1918년 6월 조선식산은행(朝鮮殖産銀行)에 흡수, 합병되자 광주농공은행에 참여하였던 현준호(玄俊鎬)·김상섭(金商燮) 등 호남지역 유지들을 중심으로 은행 설립이 추진되었다. 1919년 7월 30일 호남은행 설립을 신청, 1920년 2월 9일 설립인가를 받고, 9월 20일부터 영업을 시작하였다. 광주를 본점으로 하였으며, 설립 당시 자본금은 150만원이었다. 목포지점이 문을 연 것은 1920년 10월 2일이었다. 1928년 12월 일제는 「(개정)은행령」을 발포하였다. 식민지금융정책을 강화해 나가면서, 민족계 금융기관에 대한 일본인 자본의 지배체제를 확립시키기 위해 민족계 은행의 통합을 강요하려고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민족계 금융기관들이 일제의 정책에 순응하지 않고 독자운영을 고수하자, 조선총독부는 일본인 자본의 참여를 거부하고 일본인을 직원으로 채용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동일은행(東一銀行)과의 통합을 강요하였으며, 결국 1942년 4월 30일 동일은행에 합병당하였다. 그뒤 1943년 10월 1일 한성은행(漢城銀行)과 동일은행이 합병하여 조흥은행(朝興銀行)으로 되었다. 2006년 조흥은행은 신한은행에 합병되었다. 이 과정에서 호남은행 목포지점은 동일은행 목포지점이 되었다가 조흥은행 목포지점, 신한은행 목포지점으로 바뀌었다. |
| 참고 문헌 |
染川覺太郞, 『전남사정지』 상, 1930, 396쪽. 『동아일보』, 1920년 8월 10일, 「호남은행 창립총회」. 『동아일보』, 1925년 9월 12일, 「구종태씨 영전, 목포호남은행지점장으로 취임」. 목포시, 『목포시사』(인문편), 목포시청, 1987, 255쪽. 전라남도, 『전남근대문화유산 조사 및 목록화사업』, 전라남도, 2003, 125쪽. 박이준, 「현준호의 자본형성과정과 친일행위」, 『한국근현대사연구』 20, 한국근현대사학회, 2007, 175~198쪽. 목포시사편찬위원회, 『(다섯마당)목포시사』, 목포시, 2017, 516·716~71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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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전라남도 목포부 상반정 1정목 |
|---|---|
| 주소 | 전남 목포시 상락동1가 10-2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전남사정지』 상에서 호남은행 목포지점이 목포부 상반정(상락동)에 1920년 8월 설립되었음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목포시가지도」(연도미상)를 통해 위치를 확정하였다. |














호남은행 목포지점(2023년 촬영)
호남은행 목포지점(2023년 촬영)
호남은행 목포지점 전경(2023년 촬영)
호남은행 목포지점 전경(2023년 촬영)
호남은행 목포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