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옛 원삼면사무소 터 3·1운동 만세시위지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3·1운동 |
| 종류 | 거리 |
| 상태 | 변형 / 구 면사무소의 위치는 원삼파출소 대각선 맞은편인 고당리 67-1번지로 구면사무소 건물은 헐려서 멸실되었다. 2012년 9월 구 면사무소 자리에 원삼시립어린이집이 건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
| 정의 | 1919년 3월 21일 용인군 원삼면 주민들이 모여 독립만세시위를 벌였던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1919 3.1운동 |
|---|---|
|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김영달(金永達)/김성남(金性男)/이용환(李容煥)/황경준(黃敬俊)/최상근(崔相根)/김은수(金殷秀)/안명옥(安明玉)/이은표(李殷杓)/이인하(李寅夏) |
| 관련 내용 |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안성군에 속한 원삼면이 용인군에 편입되면서 원삼면사무소는 두창리에 설치되었다가 1916년 12월 이 곳 고당리 67번지로 옮겨졌다. 1919년 3월 21일 새벽 좌찬고개에서 김은수, 김영달, 김성남, 이용환, 황경준, 최상근, 안명옥, 이인하, 이은표, 김창연 등의 주도로 시작된 원삼지역의 만세운동은 이곳 면사무소 앞에서 오전 3시부터 시작되었다. 면사무소 앞에 주민 수백명이 모여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미리 나눠준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불렀으며 면장을 앞세우고 헌병분견소가 있는 외사면(현 백암) 방면으로 만세 행진을 이어갔다. 시위대가 외사면 초입 비둘기고개(비두리고개)를 지날 때 일본 헌병들이 발포하여 다수가 살상당하고 행렬은 해산하고 만다. 이후 각 마을에서 황경준, 김은수, 최상근, 김성남, 안명옥 등 주동자들이 체포되어 실형을 받고 복였했다. 2019년 원삼면사무소 문서고에서 발견된 수형인명부에 따르면 당시 만세운동에 참가하고 태형 90대의 형을 받은 19명은 김일춘, 박흥준, 박희적, 서천길, 안재섭, 오경렬, 이범기, 이병연, 이상철, 이은상, 이웅한, 이태현, 임흥도, 장병식, 장지선, 조용산, 허충, 황덕재, 황찬경으로 대부분 농민이었다. |
| 참고 문헌 |
『조선총독부관보』 1916년 12월 14일, 「지방청공문-경기도고시 제169호」. 「황경준 등 10인 판결문」, 1919년 5월 9일,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김은수 등 9인 판결문」, 1919년 7월 11일,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김명섭, 『한국사가 기억해야할 용인의 근대역사인물』, 노스보스, 2015, 86~94쪽. 용인문화원 편, 『한국 독립운동과 용인』, 노스보스, 2019, 127~13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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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경기도 용인군 원삼면 고당리 67 |
|---|---|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고당리 67-1(고당로 16번길 3)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황경준 등 10인 판결문」 및 「김은수 등 9인 판결문」 등에 관련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조선총독부관보』 1916년 12월 14일자에 따르면 원삼면사무소는 1916년 12월 8일부로 원삼면 사창리에서 원삼면 고당리 67번지로 이전되었다. 현재 원삼면사무소는 원삼면 고당리 88-1에 위치하고 67번지는 지번 분할이 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