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오산리 삼거리 3·1운동 만세시위지
오산리 삼거리(「고성군 상리면 오산리 지적원도」, 1916)
오산리 삼거리
척정마을 방향에서 본 오산리 삼거리
상리치안센터 앞에서 본 오산리 삼거리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3·1운동 |
| 종류 | 거리 |
| 상태 | 변형 / 도로가 정비되고 현대식 건축물이 들어서면서 주변의 경관은 크게 바뀌었다. |
| 정의 | 1919년 3월 28일 상리면 오산리 삼거리에서 50여명의 주민이 독립만세를 외친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
|---|---|
|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한일동/한기원/진택성/진정성/진윤성/진구성/진갑성/진인성/진익성 |
| 관련 내용 | 1919년 3월 28일에는 상리면 오산리에서 만세시위가 있었다. 진주 만세시위에 참여하고 돌아온 한일동(韓馹東)은 동지를 규합하여 한기원·진택성·진정성·진윤성·진구성·진갑성·진인성·진익성 등 50여 명(일본 헌병 기록에는 30명)과 함께 독립만세라 쓴 깃발을 들고 오산리 삼거리에서 독립만세를 외쳤다. 상리주재소에 파견되어 있던 일본 헌병들이 달려와 총칼로 위협하자 해산하였다. |
| 참고 문헌 |
「고성군 상리면 오산리 지적원도」, 조선총독부 임시토지조사국, 1916. 조선헌병대사령부,『 朝鮮騷擾事件狀況』, 1919, 110쪽. 고성군지편찬위원회,『 고성군지』, 1995, 34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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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경상남도 고성군 상리면 오산리 386 |
|---|---|
| 주소 | 경남 고성군 상리면 척번정리 388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朝鮮騷擾事件狀況』에 관련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고성향토사연구소 소장 하기호씨의 증언으로 위치를 확인하였고, 「고성군 상리면 오산리 지적원도」와 현재의 지적도를 비교하여 정확한 지번을 확인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