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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송계의숙 터 3·1운동 만세시위지

기본정보

기본정보
사적지 분류 국내항일운동사적지
운동계열분류 3·1운동
종류 건물
상태 멸실 / 송계의숙 건물은 폐쇄된 후 멸실되었고, 송계초등학교는 폐교된 후 현재 ㈜천해지 직원연수원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정의 1919년 4월 2일 고성군 대가면 송계리 주민들이 독립만세시위를 벌인 곳

관련정보

관련정보
관련 사건 1919 3·1운동/1921 혈서사건
관련 조직  
관련 인물 이진동(李鎭東)/유득신(劉得信)
관련 내용 사립 송계의숙(松溪義塾, 1914∼1924)은 일제시기 민족교육기관이며, 3·1운동 당시에는 고성군 대가면 송계리 주민들의 대한독립만세 함성이 울려퍼졌던 장소이기도 하다.

송계의숙에서의 사립강습소 만세시위에는 1919년 4월 2일 송계리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하였다. 오후 2시경 나팔소리를 신호로 모여든 주민들은 송계리 이진동의 주도하에 대한독립만세를 고창하면서 대규모 시위를 전개하였다. 곧바로 출동한 일본 헌병과 주재소원들은 총검으로 위협하여 시위대를 강제로 해산시켰다. 한편 1921년 9월 15일에는 송계의숙의 교사 유득신이 재직 중 그 말과 행동이 불온하여 교육상 적당하지 않다는 이유로 당국으로부터 파면되었다. 퇴직을 앞둔 유득신은 혼불망(魂不忘)이라는 혈서를 써서 학생들에게 배포하고 그 의미를 부연하여 독립운동을 계획하도록 하였다. 이 사실이 발각되어 유득신은 체포되어 징역 1년에 처해졌다.

1914년 사립강습소로 설립된 송계의숙은 1920년 같은 장소에서 개교한 송계공립보통학교와 병존하다가 1924년 일제에 의해 강제로 폐쇄되었다. 송계공립보통학교는 1941년 송계국민학교로 개명되었고 1996년 송계초등학교로 개명되었다가 1997년 대흥초등학교에 통폐합되면서 폐교되었다.
참고 문헌 「토지대장」.
경상남도경찰부,『고등경찰관계적록』, 1936, 17ㆍ34쪽.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독립운동사』3, 1971, 266쪽.

지역정보

지역정보
당시 주소 경상남도 고성군 대가면 송계리
주소 경남 고성군 대가면 송계리 485
도로명 주소 경상남도 고성군 대가면 송계1길 418
위치 고증 『고등경찰관계적록』에 관련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주민 황정환(74)씨의 증언으로 폐교된 송계초등학교(옛 송계공립보통학교) 운동장 일부가 송계의숙 자리였음을 확인하였다. 송계공립보통학교의 당시 지번은「토지대장」을 통해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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