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외읍면 남산 3·1운동 만세시위지
정순홍 등 판결문(고등법원, 1919년 7월 10일)
외읍면 남산 3·1운동 만세시위지 원경(현 남산공원 내)
외읍면 남산 3·1운동 만세시위지 우측
외읍면 남산 3·1운동 만세시위지 후면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3·1운동 |
| 종류 | 산야 |
| 상태 | 변형 / 남산에 등산로 등이 생겨서 약간의 변형이 있다. |
| 정의 | 1919년 3월 20일 무안군 외읍면 주민들이 독립만세시위를 벌인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1919.3.20 무안군 외읍면 남산 독립만세시의 |
|---|---|
|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김순기(金順淇)/강지석(姜智錫)/정순홍(丁淳紅)/박상규(朴相奎)/정치언(丁致彦) |
| 관련 내용 | 1919년 3월 19일 김순기(金順淇)의 집에서 강지석(姜智錫)·정순홍(丁淳紅)·박상규(朴相奎)·정치언(丁致彦) 등 십여 명이 모여 만세시위를 계획하고 태극기와 경고문 등을 만들었다. 이들은 무안 장날인 3월 20일 새벽 무안읍내 각처에 독립선언서와 경고문을 붙여 일제와 친일파들의 자숙을 촉구하는 한편, 군중들의 궐기를 촉구하였다. 그리고 11시경 무안군 외읍면 성남리의 남산에 모여 독립선언식을 거행한 후 읍내를 향하여 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이날 시위로 김순기 등 5인이 체포되어 김순기·정순홍은 징역 1년 6월형을, 강지석·정치언·박상규는 징역 8월형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렀다. |
| 참고 문헌 |
「정순홍 등 5인 판결문」, 1919년 4월 28일, 국가기록원 독립운동관련 판결문. 「정순홍 등 2인 판결문」, 1919년 5월 31일,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독립운동사』 3, 1971, 608쪽. 무안군사편찬위원회, 『무안군사』, 무안군, 1994, 201~212쪽. 박이준, 『(한국독립운동의 역사 20)국내 3·1운동 Ⅱ - 남부』,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09, 215~21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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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전라남도 무안군 외읍면 성남리 |
|---|---|
| 주소 | 전남 무안군 무안읍 성남리 산4-1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정순홍 등 5인 판결문」 및 「정순홍 등 2인 판결문」과 『독립운동사』 3권 등에 관련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조사단의 현장조사 결과 남산에 설치되어 있는 현충시설 제53-1-3호와 53-1-11호로 위치를 확인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