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화천 643고지 전투지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가수호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재반격작전 |
| 종류 | 산야 |
| 상태 | 원형보존 /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
| 정의 | 1951년 6월 국군 제6사단과 미 제17연대가 중공군 3개 사단의 공격에 맞서 치열한 백병전 끝에 최후까지 고지를 사수한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중공군 제5차 공세 |
|---|---|
| 관련 조직 | 국군 제6사단, 미 제7사단, 중공군 제20군 예하 제58, 제60, 제151사단 |
| 관련 인물 | 함병선, 양중호 |
| 관련 내용 |
국군과 유엔군은 중공군의 5차공세 직후 대대적으로 반격하여 와이오밍선으로 진출한다는 방침을 정하였다. 643고지 전투는 중공군 제20군 예하 제58, 제60, 제151사단 등 3개 사단이 화천댐과 발전소를 점령하기 위해 대규모 침공을 감행하자, 국군 제6사단과 미 제17연대가 합동작전을 펼쳐 치열한 백병전 끝에 최후까지 고지를 사수한 전투이다. 미 제9군단은 1951년 6월 5일 캔사스선에서 그 북쪽 30-40Km 지역인 와이오밍선으로 진출하기 위한 공격을 개시하였다. 군단 우측의 국군 제6사단은 화천저수지 북쪽에서 도로를 감제할 수 있는 취봉을 목표로 공격하였다. 사단은 제7연대를 취봉 - 992고지 - 887고지 - 643고지로 연결된 능선을 따라 공격하게 하고 제19연대를 화천저수지 북쪽의 일산과 재안산을 점령, 제7연대의 우측방을 엄호하게 하였다. 당시 중공군은 제20군이 취봉 일대에 3개 연대를 배치하고, 그 남쪽의 643고지에 강력한 전초진지를 구축하고 있었다. 643고지는 지형이 험하고 수목이 울창할 뿐만 아니라 화천에 이르는 대소능선을 감제할 수 있는 주요 지형지물로서 아군이 와이오밍선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점령해야 할 곳이었다. 이미 6월 3일부터 5일까지 미 제17연대가 항공지원과 화염방사기까지 동원하여 작전을 실시하였지만 탈환에는 실패했다. 6월 5일 작전지역을 인수한 국군 제6사단 제7연대는 미 제17연대의 공격 실패요인을 분석한 후 6일 포위공격을 감행, 치열한 백병전 끝에 고지를 점령하는데 성공하였다. |
| 참고 문헌 | 국방군사연구소,『 한국전쟁』중, 1996, 624-628쪽. 군사편찬연구소,『 6.25전쟁』8, 2011, 264-26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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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강원도 화천군 화천면 대이리 |
|---|---|
| 주소 | 강원 화천군 화천읍 대이리 14 일대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한국전쟁』중권 624-628쪽에 의하면, 국군 제6사단과 미 제17연대가 화천댐을 점령하고자 공격하는 중공군 3개 사단을 643고지 일대에서 저지했음이 확인된다. |














김화 - 화천 전투(1951. 6. 5~6. 11)
화천발전소에서 양구로 가는 도로. 왼쪽에 643고지의 능선 일부가 보인다.
643고지전투전적비 입구
화천발전소에서 바라본 643고지
643고지전투전적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