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사건 |
1952 쇼다운(Show Down) 작전 |
| 관련 조직 |
국군 제2사단, 미 제7사단, 중공군 제15군 |
| 관련 인물 |
정일권, 강문봉, 은석표, 유근창, 젠킨스(Rouben E. Jenkins) |
| 관련 내용 |
휴전회담 개막 후 양측은 서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기 위한 고지쟁탈전을 전개하였다. 저격능선(Sniper Ridge) 전투는 김화지구 고지쟁탈 전투 중 가장 대표적인 전투이다. 이 전투는 6·25전쟁이 진지전으로 변하여 전선이 교착되었던 1952년에 중부전선의 김화지역에 배치되어 있던 국군 제2사단이 중공군 제15군과 맞서, 주저항선 전방의 전초진지를 빼앗기 위해 공방전을 벌인 전투이다. 이 전투의 작전기간은 1952년 10월 14일부터 11월 24일까지 42일간이며, 교전지역은 김화 북방 7㎞ 지점에 위치한 저격능선이었다. 전투 후의 통계에 따르면, 이 작전기간 중에 국군 제2사단은 실종자 89명을 포함하여 4,830명의 사상자를 낳았으며, 중공군은 포격과 공중폭격에 의한 살상자를 포함하여 14,86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러한 참화를 남겼지만, 저격능선전투는 어느 편에서도 일방적으로 승리하지 못한 채, 능선 중앙을 가로질러 남북으로 나뉜 상태에서 교전을 중지하게 되었다. 현재 이 전투를 기리기 위해 김화읍 청양리 산 1번지에 저격능선전투전적비가 세워져 있다. |
| 참고 문헌 |
국방군사연구소,『 한국전쟁』하, 1997, 395-401쪽. 군사편찬연구소,『 6.25전쟁사』8, 2011, 310-31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