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담양 용추봉 전투지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가수호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지연작전 |
| 종류 | 산야 |
| 상태 | 변형 / 도로와 상가 등이 건설되어 옛 학구 삼거리 모습이 변형되었다. |
| 정의 | 1950년 7월 26일, 전남지구전투사령부의 군경 혼성 병력 1개 중대 규모가 북한군 제6사단 15연대의 순천 공격을 저지시키기 위해 대치했던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호남지구전투, 구례 전투 |
|---|---|
| 관련 조직 | 순천경찰, 북한군 제6사단 제1연대 |
| 관련 인물 | 방호산, 한계열 |
| 관련 내용 |
북한군의 남침 직후 호남지역은 거의 방어공백지역이나 다름 없는 상황이었다. 북한군의 진출이 임박하자 그 지역의 군경은 응기응변으로 방어부대를 편성하기 시작했다. 구례를 점령했던 북한군 제6사단 1연대가 순천으로 진출하려 했다. 순천지역에서도 전남의 다른 지역에서처럼 정규전다운 전선은 형성되지 않았지만 순천으로 들어가는 길목인 학구에서는 1950년 7월 26일 군경 혼성 병력 1개 중대 규모가 북한군을 저지시키려는 치열한 공방이 있었다. 특히 320고지는 순천으로 들어가는 도로를 끼고 있어서, 이 고지를 먼저 차지하면 상대방이 방어할 지점을 잃게 되는 유리한 조건을 마련할 수 있는 전술적 의의가 있었다. 아군 측에서도 이를 방어하기 위해 병력을 배치했으나 북한군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아군 병력이 이를 되찾으려고 필사적인 노력을 하는 동안 그들의 공세는 거세져 갔다. 이때 전사한 한국 경찰가운데 1993년 순천 경우회지부에서 24구의 유해를 수습하여 조곡동 봉화산 일대에 안장했다. 북한 측에서는 320고지를 확보하려는 전투에서 활약한‘한계렬 분대장’을 전쟁영웅으로 널리 선전했다. |
| 참고 문헌 |
허종호,『 조선인민의 정의의 조국해방전쟁사』1, 사회과학출판사, 1983, 287쪽. 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조선전사』25, 과학·백과사전출판사, 1981, 236쪽. 「순천봉화산서 무명용사유해발굴‘개토식’」,《 경향신문》, 2009년 10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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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전라남도 순천군 서면 학구리 |
|---|---|
| 주소 | 전남 순천시 서면 학구리 619 일대 |
| 도로명 주소 | 전라남도 순천시 서면 승주로 1433 일대 |
| 위치 고증 | 『조선인민의 정의의 조국해방전쟁사』1권에 의하면, 순천 입구 320고지에서 전투가 있었음이 확인된다. |














전투지 인근 옛 철교
옛 학구삼거리 전경
학구리 주변 고지
학구삼거리로 이어지는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