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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관동의병 주둔지 - 대공산성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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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지 분류 국내항일운동사적지
운동계열분류 의병전쟁
종류 산야
상태 복원 / 대공산성 석축과 성안의 우물 등이 일부 복원되어 남아있다.
정의 민용호의 관동의병이 장기적인 항일기지 건설을 목적으로 주둔했던 곳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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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관련 조직  
관련 인물 민용호(閔龍鎬)
관련 내용 민용호는 을미사변 후 명성황후 시해를 복수할 생각을 품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단발령이 일어나자 여주 민씨척족의 유력인사들의 후원 하에 의병을 일으켰다. 그는 이병채·송형순·송성호 등과 함께 여주에서 원주로 이동하여 1896년 1월 17일 원주에서 남쪽으로 30여리 떨어진 신림으로 옮긴 다음 치악산 기슭에서 동지들의 추대로 의병장에 올랐다. 이후 평창·방림 등지에서 포군과 민병을 널리 모집하여 의병군의 체제를 갖추었다.

민용호의병은 1896년 1월 29일 대관령을 넘어 강릉 근처의 구산에 도착하여 의진의 편제를 정비하였다. 다음날인 1월 30일 강릉의 입구인 홍제평에 도착하여 이미 강릉에서 봉기한 강릉지역의 토착의병 권익현, 심홍택 등과의 조율을 거친 다음에 1월 31일 동해안의 요지인 강릉을 점령하였다.

민용호의병은 근거지 강릉을 중심으로 북으로는 고성, 남으로는 울진에 이르기까지, 태백산맥을 주축으로 하는 동해안 일대에서 일본군 및 관군을 상대로 활발한 항일전을 펼쳤다. 이때 민용호의병은 강릉 일대에서 일본군과 관군의 공격을 물리치고 장기적인 항일기지를 건설한 목적으로 대공산성에 군사들을 주둔시키려 하였다. 민용호의병은 1896년 7월 관군의 공격에 밀려 북상의 장도에 오르기까지 9개월 동안 강릉 일대에서 항일전을 전개하였다.
참고 문헌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독립운동사자료집』2-의병항쟁사, 1971, 29쪽.
박민영,『대한제국기 의병연구』, 한울, 1998, 115-131쪽.

지역정보

지역정보
당시 주소 강릉부 강릉군 산성면 보광리
주소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산 544 일대
도로명 주소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현길 396
위치 고증 『벽산선생창의전말』(『독립운동사자료집』2권에 수록)에 의하면“민용호가 대공산성을 보여주고 험한 곳에 웅거할 계획을 하라”는 기사가 나타난다. 이를 통해 민용호가 대공산성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항일항전을 계획했던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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