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손병희 집터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3·1운동 |
| 종류 | 가옥 |
| 상태 | 멸실 / 현재 필지가 분할된 상태로, 청남한의원과 전통음식점 궁연, 개인주택 등이 동일 지번 내에 들어서 있다. |
| 정의 | 3·1운동 거사 전날인 1919년 2월 28일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들이 상견례를 겸해 모여 독립선언식 장소와 절차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1919 3·1운동 |
|---|---|
| 관련 조직 | 민족대표 |
| 관련 인물 | |
| 관련 내용 |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23인은 3·1운동 거사 전날인 1919년 2월 28일 서로 지면을 익히고 다음날 독립선언식 절차를 최종 점검하기 위해 가회동 손병희(孫秉熙, 1861~1922)의 집에 모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민족대표들은 독립선언식 장소인 탑골공원에 학생들이 집합하기로 되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만일의 사태를 우려해 급히 선언식 장소를 인사동 명월관 지점 태화관으로 변경하였다. 그로 인해 거사 당일 일정에 다소의 혼선이 빚어지기도 하였다. |
| 참고 문헌 |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독립운동사자료집』 5, 1972, 11~2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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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경성부 가회동 170 |
|---|---|
| 주소 | 서울 종로구 가회동 170-4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독립운동사자료집』5에 관련 사실과 당시 손병희의 주소지가 명기되어 있다. |














손병희
손병희 집터 - 북촌미술관
표지석(확대)
집터 앞에 설치된 표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