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이종훈 집터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3·1운동 |
| 종류 | 가옥 |
| 상태 | |
| 정의 |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었던 이종훈이 3·1운동 당시 살던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1919.3.1 3·1독립만세운동 |
|---|---|
| 관련 조직 | 고려혁명위원회 |
| 관련 인물 | 손병희 |
| 관련 내용 | 이종훈(李鍾勳, 1858~1931)은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나 20대에 동학에 입도해 동학농민전쟁에 손병희(孫秉熙)의 북접군으로 참가하였다. 1898년 교주 최시형(崔時亨)이 교수형을 당했을 때 시신을 빼돌려 장례를 치렀다고 한다. 1902년 손병희와 함께 일본으로 망명했다가 돌아와 갑진개혁운동에 참여하였다. 1919년 3·1운동에 민족대표 33인으로 참여할 당시 그는 60대로 대표들 가운데 최고령자였다. 손병희 사후 천도교 혁신파가 주축이 되어 결성한 고려혁명위원회에 고문으로 추대되었고, 혁신파 동료들과 함께 만주로 옮겨갔다가 1931년 5월 그곳에서 사망하였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되었다. |
| 참고 문헌 |
「손병희 등 48인 예심종결결정(경성지방법원)」, 1919년 8월 1일,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손병희 등 48인 예심종결결정(고등법원 특별형사부)」, 1920년 3월 22일,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손병희 등 48인 판결문(경성지방법원)」, 1920년 8월 9일,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고등법원)이종훈 신문조서」; 국사편찬위원회,『한민족독립운동사자료집』12, 1990, 36~3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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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경성부 원동 159 |
|---|---|
| 주소 | 서울 종로구 원서동 159 |
| 도로명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1길 3 |
| 위치 고증 | 「손병희 등 48인 예심종결결정(경성지방법원)」·「손병희 등 48인 예심종결결정(고등법원 특별형사부)」·「손병희 등 48인 판결문(경성지방법원)」등에 당시 주소지가 경성부 원동 159번지로 기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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