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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용산인쇄소 직공 파업시위지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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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지 분류 국내항일운동사적지
운동계열분류 3·2운동
종류 건물
상태 멸실 / 현재 KT 원효지사와 KT 자산운용센터 등이 들어서 있다.
정의 1919년 3월 8일 밤 서울지역 최초의 노동자 파업·만세시위가 일어난 곳

관련정보

관련정보
관련 사건 1919 3·1운동/1919 노동자파업
관련 조직  
관련 인물
관련 내용 1919년 3월 1일 터져 나온 독립만세 시위운동은 학생들의 동맹휴학, 상인들의 철시, 노동자 파업을 이끌어내며 민중화 하였는데, 그 도화선이 된 노동자 시위가 조선총독부 용산인쇄소 직공들의 파업 만세시위였다. 3월 8일 서울 시내의 상인들이 9일 아침을 기해 일제히 상점 문을 닫을 것을 결의한 것과 때를 같이해, 용산인쇄소 직공 약 200명은 돌연히 야간작업을 중지하고 거리로 나와 독립만세를 불렀다. 용산인쇄소 직공들의 파업시위는 경성헌병대 용산분대가 급거 현지에 출동해 주모자 19명을 검거하면서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9일부터 철도국, 동아연초회사, 경성전기회사 직공과 차장들의 파업시위가 이어져, 10일 아침 서울시내 전차가 모두 운휴상태에 들어가는 등 만세시위의 민중화 양상이 나타났다.

독립만세시위 이후에도 용산인쇄소 직공들은 1919년 8월 9일과 11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동맹파업을 벌이며 3·1운동을 통해 각성된 사회의식을 노동운동으로 이어갔다.
참고 문헌 『會社及工場に於ける勞動者の調査 (1923년판)』, 조선총독부 내무국 사회과, 1924, 66-69쪽.
「獨立運動에 關한 件」(제10보), 1919. 3. 9, 『조선소요사건관계서류』7,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독립운동사』2, 1971, 115~116쪽.

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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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주소 경성부 원정 3정목 1
주소 서울 용산구 원효로3가 1
도로명 주소
위치 고증 『독립운동사』2에 관련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조선총독부 직영 용산인쇄소는 1923년 민영화해 조선인쇄주식회사가 되었는데, 『회사 및 공장 노동자 조사』(1923년판)를 통해 확인한 회사의 주소지는 원정 3정목 1번지였다. 용산인쇄소 터에는 조선시기 군자감 용산강 창고가 있었는데, 백동화를 찍어내던 탁지부 전환국이 1898년 8월 인천에서 옮겨와 1904년 11월 폐지될 때까지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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