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알뜨르 비행장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가수호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후방지원작전 |
| 종류 | 기타(비행장) |
| 상태 | 훼손 / 현재 부분적으로 훼손되어 있는 상태이다. |
| 정의 | 1926년 일본군이 설치하여 6·25전쟁 당시 미 제5공군 군사고문단이 주둔하여 사용한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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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인물 | |
| 관련 내용 |
일제강점 시기 제주도에는 2개의 비행장이 있었다. 정뜨르와 알뜨르 비행장이다. 이 모두 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전쟁시설이다. 이후 정뜨르 비행장에는 제주공항이 들어섰고 알뜨르 비행장은 참혹했던 전흔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군사유적지로서 남아 있다. 알뜨르 비행장은 국토 최남단 섬 마라도로 가는 길목인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의 서북쪽 일대 204만7천㎡의 평야지대로, 일제 당시에 구축된 군사시설인 격납고, 지하벙커, 진지동굴 등이 산재해 있다. 알뜨르 비행장은 일제가 패전한 이후 미군정을 거쳐 한국 정부로 소유권이 넘겨졌으며, 정부수립 후 6·25전쟁 발발 직후인 1951년부터 1956년까지 육군 제1훈련소의 훈련장으로도 사용돼 왔다. ‘알뜨르’는‘아래쪽 들판’이란 제주도 사투리로 비행장은 일본군 레이더기지가 있던 모슬봉 아래 바다와 마주하고 있다. 등록문화재 제39호로 지정된 알뜨르 비행장은 1926년부터 1936년까지 10년간의 공사 끝에 완성된 후 1937년 중·일 전쟁 때 처음 사용됐다. 남북방향으로 길게 들어선 활주로는 길이 1400m, 폭 70m 규모로 잔디를 깐 것이 이채롭다. 전쟁 시 콘크리트가 포탄을 맞으면 복구에 시간이 걸리는 까닭이다. 6·25전쟁 기간 동안에는 미 제5공군 군사고문관들이 주둔하면서 군사작전을 수행하였다. 이 토지는 대정읍 일대 주민들이 조상대대로 물려받아 농경지나 목초지 등으로 사용해 왔으나 1930년대 후반 전쟁을 일으킨 일제가 전략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토지를 강제 징발해 비행장을 조성했고, 태평양전쟁 말기에는 비행장을 확장하면서 주민들을 강제로 동원한 아픔을 간직한 땅이다. |
| 참고 문헌 |
공군본부,『 공군사』1, 1972, 21쪽. 「파란만장 모슬포, 역사 평화의 길로」,《 제민일보》, 2009년 11월 11·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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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제주도 남제주군 대정읍 상모리 |
|---|---|
|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1670 |
| 도로명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최남단해안로 412 |
| 위치 고증 | 《제민일보》2009년 11월 11일자 및『공군사』에 의하면, 6·25전쟁 기간 미 제5공군 군사고문단들이 제주 알뜨르 비행장에 주둔하면서 작전을 수행하였음이 확인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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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뜨르 비행장 전경
알뜨르 비행장 격납고 주변시설
알뜨르 비행장 격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