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임병직 생가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해외독립운동가 국내사적지 |
| 종류 | 가옥 |
| 상태 | 멸실 / 당시의 모습은 남아 있지 않고 2003년 생가가 복원되었다. |
| 정의 | 대한민국임시정부 구미외교위원부 등에서 활동한 임병직이 태어난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
|---|---|
| 관련 조직 | 대한민국임시정부 구미외교위원부/재미한족연합회 |
| 관련 인물 | 이승만(李承晩) |
| 관련 내용 |
임병직(林炳稷, 1893∼1976)은 충청남도 부여사람이다. 이승만의 도움으로 1913년 미국으로 건너가 이승만의 비서로 대한민국임시정부 구미외교위원부(일명 구미위원부)에서 활약하면서, 일왕에게 한국의 독립을 승인하라는 이승만의 친서를 일본공사관에 전달하기도 하였다. 1941년 4월 20일 호놀룰루에서 재미한족연합회 집행부위원에 선출되어 활약했다. 1942년 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조직된 한인국방경비대에 참여하기도 했다. 1976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하였다. |
| 참고 문헌 |
「임병직 공적조서」,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독립운동사』3, 1971, 807ㆍ825쪽.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독립운동사』5, 1972. 138∼13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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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충청남도 부여군 초촌면 응평리 |
|---|---|
| 주소 | 충남 부여군 초촌면 응평리 253-2 |
| 도로명 주소 | 충청남도 부여군 초촌면 금백로859번길 7-12 |
| 위치 고증 | 「임병직 공적조서」에 본적지가 부여군 초촌면 응평리로 기록되어 있다. 현재 생가가 복원되어 있어 위치를 비정할 수 있다. |














임병직
임병직 생가
이승만·송헌주와 함께(제일 오른쪽 임병직)
임병직 생가 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