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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안동교 전투지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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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지 분류 국가수호사적지
운동계열분류 지연작전
종류 기타(교량)
상태 원형보존 / 부분 보수가 이루어지기는 했으나 전쟁 당시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정의 국군 제8사단이 안동에서 철수한 후 북한군의 도하저지를 위해 1950년 8월 1일 군단참모장 최덕신 대령의 지휘하에 안동교와 안동철교를 폭파하여 많은 국군 병력이 희생된 곳

관련정보

관련정보
관련 사건 영주 전투, 안동 전투
관련 조직 국군 제8사단, 북한군 제12사단 
관련 인물 이성가, 최덕신, 최충국
관련 내용 국군 제8사단은 1950년 8월 1일 북한군 제12사단의 공격으로 안동이 위기에 처하자 안동철수를 결정하였다. 사단장 이성가 대령은 접적이 경미한 제10연대, 제21연대 순으로 철수를 실시하고, 제16연대는 주력 부대가 철수하는 동안 계속해서 접적을 유지한 후 수도사단 제1연대의 엄호 하에 후위로서 철수하도록 계획하였다.

그러나 제10연대 철수 후 제21연대가 미처 강안에 도착하기 전에 안동교와 안동철교가 폭파됨으로써 강을 건널 수 없었다. 8월 1일 오전 7시 30분 무렵이었다. 안동교와 안동철교 폭파는 군단이 안동에서 철수한 후 북한군의 낙동강 도하를 저지하기 위해 계획된 것이었다. 강을 건널 수 있는 교량들이 폭파되자 제21연대 장병들은 제방 쪽으로 밀려 한동안 우왕좌왕하다가 무거운 장비를 모래 속에 묻어 버리고 물속으로 뛰어들어 도하를 강행하기 시작하였다.
북한군은 강을 건너 철수하는 국군병력에게 거의 조준사격을 퍼부어 사상자와 익사자가 속출하였다.특히 제1대대 제2·제3중대의 경우 약 50%에 이르는 병력이 손실을 입었다. 이때 뒤따라 도착한 수도사단 제1연대의 병력이 합세되면서 강을 건너는 철수 병력이 마치 해수욕장의 인파를 방불케 할 정도였다.

국군 제8사단 제16연대는 안동 철수 과정에서 전사 137명, 부상 120명, 실종 594명 등 총 851명의 병력을 잃었다. 이는 철수를 개시할 당시 1,100여 명이던 연대 병력의 77%에 해당하는 막대한 피해였다.
참고 문헌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6·25전쟁사』4, 2008, 355-361쪽. 국방군사연구소,『 한국전쟁』상, 1995, 269-270쪽.

지역정보

지역정보
당시 주소 경상북도 안동읍 정하리
주소 경북 안동시 정하동 645-4 일대
도로명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강남로 169 일대
위치 고증 『6·25전쟁사』4권에 의하면, 국군 제8사단이 1950년 7월 30일부터 8월2일까지 안동일대에서 북한군의 공격을 방어하여 격렬한 전투를 수행하였고, 아군 주력부대가 미처 철수하지 못한 상황에서 안동교와 안동철교를 폭파함으로써 작전적 차질을 초래하였음이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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