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인천 일본영사관 터
인천 중구청(2019)
인천 중구청(2019)
인천 중구청(2019)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등급분류 제외(항일운동) |
|---|---|
| 운동계열분류 | 일제침, 일제침략·통치·수탈기관 |
| 종류 | 건물 |
| 상태 | 멸실 / 영사관의 흔적은 알 수 없으며 현재 인천 중구청이 들어서 있다. |
| 정의 | 조선에 대한 수탈적 행정과 자국민 보호 등을 위해 설치된 인천 일본영사관이 있던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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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
| 관련 내용 |
1883년 10월 31일 일본은 인천에 영사관을 설치하였다. 영사관 내에는 인천항 일본경죄재판소를 두고 영사재판을 집행하였다. 이러한 인천 주재 일본영사관은 근본적으로 통치를 위한 억압과 수탈적 행정 기능, 그리고 내부적으로는 자국민 보호와 인적·물적 자원의 출입을 담당하였다. 영사관 건물은 1906년 인천이사청으로 바뀌었고, 1910년 인천부청으로 사용하였다. 이후 1932년 구식 목조건물을 헐고 지금과 같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2층 규모로 신축하였다. |
| 참고 문헌 |
靑山好惠,『역주 인천사정』, 인천광역시 역사자료관 역사문화연구실, 2004, 21쪽. 古川文道 저, 김낙기·이지영 공역, 『역주 인천의 긴요문제』,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소, 2006, 60쪽. 岡本保誠,『역주 인천항』, 인천광역시 역사자료관 역사문화연구실, 2005, 104쪽. 『조선중앙일보』, 1933년 6월 24일, 「인천부 모던신청사, 25, 6일경에 준공」. 『동아일보』, 1933년 7월 3일, 「인천부청사 신축 낙성」. 『인천문화유적분포지도』, 인천광역시·인하대박물관, 2005, 10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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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경기도 인천부 본정 1 |
|---|---|
| 주소 | 인천 중구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7번길 80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1936년 6월 인천부 지도에 본정(本町) 1번지에 일본 영사관의 위치를 표기하고 있다. 『인천문화유적분포지도」에 현재 인천 중구청으로 조사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