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고 격렬했던 만세운동의 현장, 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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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면사무소 3·1운동 만세시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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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면사무소는 1919는 4월 1일 밤 양성면에서 관공서와 상점을 파괴·방화한 시위 군중에 의해 이튿날인 4월 2일 새벽 급습, 소각하고 독립만세시위를 펼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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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3·1운동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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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1운동 당시 가장 격렬한 만세운동을 펼친 안성 만세시위운동의 역사를 널리 알리며 선열들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후세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건립한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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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공립보통학교 3·1운동 만세시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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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1일 양성공립보통학교 학생들이 학교 운동장에 모여 독립만세시위를 벌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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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양성면사무소 3·1운동 만세시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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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4월 1일 1,000여 명의 양성면 면민들이 모여 독립만세운동을 벌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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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군청 3·1운동 만세시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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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30일 안성군 주민 1,000여 명이 안성군청 등에서 독립만세시위를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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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장터 3·1운동 만세시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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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1일, 3월 30일, 4월 1일, 4월 2일 안성시장에서 상인 및 주민들이 독립만세시위를 벌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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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로 안내

탐방로 정보목록
지역 경기 안성 코스형태 드라이브 총 소요시간 약 45분
함께 갈 만한 곳 o 안성독립운동역사마을
o 안성맞춤박물관
o 미리내 성지
o 칠장사
o 박두진 문학관
o 죽주산성

탐방 목적

1919년 안성지역에서 전개되었던 3·1만세시위운동의 현장을 찾아가 본다. 이를 통해 일제의 식민통치에 맞서 치열하게 저항했던 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긴다.

코스 개요

안성은 1919년 3·1만세시위운동 당시 그 어느 지역보다 뜨겁게 만세시위가 전개된 곳이다. 안성 전 지역에서 일어난 만세시위는 일제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만큼 격렬하게 펼쳐졌고 치열하게 전개되었다. 안성 전역에 울려 퍼진 만세시위의 함성은 한민족의 독립에 대한 의지와 민족정신을 보여주기에 충분하였다.
안성의 3·1운동은 안성 읍내를 비롯하여 원곡·양성, 죽산 일대에서 전개되었다. 서울의 만세시위 소식을 접한 이들은 3월 11일 양성과 읍내에서 만세시위를 일으켰다. 남진우와 고원근은 양성공립보통학교 조회시간에 마을 후배들을 독려하며 만세시위를 고양시켰고, 안성읍내에서는 장터 상인 등 50여 명이 만세를 부르며 시위를 전개하였다.
이후 간헐적으로 전개되던 만세시위는 3월말 들어 점차 고조되어 4월 1일 원곡·양성에서 절정을 이루었다. 원곡면사무소 앞에서 태극기를 들고 만세운동을 펼친 1,000여 명의 주민들은 만세고개를 넘어 양성면으로 이동하다가 양성면 주민 1,000여 명과 합세하여 주재소·우편소·면사무소를 파괴하고 불태우며 항거한 것이다.
같은 시기 죽산 일대에서도 만세시위가 일어났다. 학생과 주민들이 경찰주재소·면사무소·우편소 등을 파괴하며 만세시위를 전개해 나간 것이다. 4월 1일부터 3일까지 이어진 만세시위에는 2,000~3,0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일제의 통치기관을 응징하는 등 격렬하게 진행되었다.
이처럼 1919년 3월 ~ 4월 안성 전 지역에서는 만세시위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졌다. 이는 한민족의 민족의식과 민족정신을 과감하게 표출하고, 독립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코스에서는 안성지역에서 전개된 만세시위운동을 살펴보고자 한다. 안성 만세시위운동의 절정을 보여줬던 원곡면사무소를 비롯해서 만세고개 만세시위지, 양성공립보통학교 만세시위지, 옛 양성면사무소 만세시위지, 안성군청 만세시위지, 안성장터 만세시위지가 이에 해당된다. 이를 통해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하며 독립을 향한 강한 의지를 표출한 3·1만세시위운동의 정신을 되새겨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