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담양헌병분견소 터
담양헌병분견소 터 우측
담양경찰서(1958년)
담양헌병분견소 터 원경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등급분류 제외(항일운동) |
|---|---|
| 운동계열분류 | 일제통치, 일제탄압, 일제수탈 |
| 종류 | 건물 |
| 상태 | 멸실 / 당시 건물은 없어졌고, 2001년경 중앙공원으로 조성되어 담양군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 정의 | 한말 의병 탄압에 앞장섰던 담양헌병분견소가 있던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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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
| 관련 내용 |
1905년 11월 통감부가 설치된 후, 지방경찰제도에 의하여 전라남도 담양헌병분견소가 설치되었다. 담양헌병분견소는 의병 탄압에 앞장섰다. 예를 들면 1908년 8월 18일 의병 40명과 담양군 동방에서 교전하여 7명의 의병을 전사시켰고, 1909년 5월 의병 35명과 담양 동남에서 교전하는 등 한일합병 이후 광주헌병대 담양분견소로 대치·평지·창평·남면에 각각 출장소 4개소를 통할하고, 1919년 11월 전라남도 담양경찰소로 개칭되었다. 1945년 해방으로 보안서가 창립되었고, 1946년 4월 제8관구 경찰청 관할 제3구 경찰서로 개칭되었다. 1999년 건물의 협소와 노후화, 도심지 상가 형성, 교통난 해소, 도시 확장, 균형발전을 원하는 주민의 요구 등으로 새 청사 건립이 추진되어 2001년 8월 6일 담양읍 백동리 350번지에 담양경찰서를 신축 준공하였다. |
| 참고 문헌 |
『황성신문』, 1908년 8월 25일,「지방소식 - 通」. 『황성신문』, 1909년 5월 28일,「지방소식 - 通」. 『융희 3년 1~3월 폭도에 관한 편책』, 1909년 1월. 담양군,『담양군지』(하), 담양군, 2002, 1281~128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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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지침리 |
|---|---|
| 주소 | 전남 담양군 담양읍 지침리 175-1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황성신문』·『폭도에 관한 편책』등에서 담양헌병분견대의 이름을 확인하였고, 2002년 발간된『담양군지』(하)에서 위치를 확인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