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함평경찰서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등급분류 제외(항일운동) |
|---|---|
| 운동계열분류 | 일제탄압 |
| 종류 | 건물 |
| 상태 | 멸실 / 1921년 현재의 위치에 함평경찰서가 건립되었으나, 현재의 경찰서 건물은 해방 이후 건립된 것이다. |
| 정의 | 1908년 설립되어 한말 호남의병과 일제강점기 민족운동을 탄압하던 함평경찰서가 있던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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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
| 관련 내용 |
1908년 전남지역에는 일본헌병대 광주본부와 함평·벌교·담양에 헌병분견소, 영산포·장흥·순천·동복(화순군)·장성에 헌병분대, 남평·나주·능주 등 50여 지역에 헌병파견소 또는 헌병출장소가 설치되었다. 이러한 일제 경무기관들은 1908년 무안 등지의 의병, 1909년 이강산, 1930년 함평격문사건 등 의병과 민족운동에 관련한 많은 사람들을 탄압하였다. 함평에는 기성면에 헌병분견소, 학교면·신광면 사천·나산·해보면 구밀(현 문장리) 등 5곳에 헌병파견소가 설치되었다. 그중 1908년 3월 5일 함평군 기성면 기산리에 설치된 함평헌병분견소가 1910년 5월 10일 폐지되고 함평경찰서가 설립되었다. 이어 1921년 12월 14일 경찰서 건물이 신축·낙성되었다. |
| 참고 문헌 |
『동아일보』, 1921년 12월 24일, 「함평경찰서 낙성식」. 「이강산 등 6인 판결문」, 1910년 4월 27일,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함평군사편찬위원회, 『함평군사』 2, 1999, 36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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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전라남도 함평군 기성면 기산리 |
|---|---|
| 주소 | 전남 함평군 함평읍 함평리 120 |
| 도로명 주소 |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중앙길 220 |
| 위치 고증 | 『동아일보』 1921년 12월 24일자에 함평경찰서의 낙성식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함평격문사건 기사(『중외일보』, 1930년 3월 11일)
함평경찰서 낙성식 기사(『동아일보』, 1921년 12월 24일)
함평경찰서 우측
함평경찰서 정면
함평경찰서 좌측
함평경찰서 우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