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옛 부산지방법원 터
부산지방법원
경상남도청(「대일본직업별명세도」, 1930)
옛 부산지방법원 터 측면
옛 부산지방법원 터 좌측면
옛 부산지방법원 터 정면(현 동아대학교 법대)
옛 부산지방법원 터 후면(현 동아대학교 법대)
옛 부산지방법원 터 원경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등급분류 제외(항일운동) |
|---|---|
| 운동계열분류 | 일제탄압 |
| 종류 | 건물 |
| 상태 | 멸실 / 옛 건물의 모습은 찾을 수 없고 현대식 건물이 지어져 법원으로 사용되다가 법원이 연제구로 이전한 후 현재 동아대학교 법대 건물로 사용되고 있다. |
| 정의 | 일제시기 대표적 탄압기구인 부산지방법원이 있었던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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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
| 관련 내용 |
1908년 부산구재판소를 초량에 두었다가 1909년 구한국정부로부터 통감부가 사법 및 감옥사무를 위임 받은 후 새로이 부산지방재판소를 11월에 개청하였다. 1910년 경술국치(한일합병) 후 재판소령을 개정하고 조선총독부재판소로 되어 1910년 9월 부민정 자리에 청사를 신축, 1911년 1월 이전하였다. 1912년 4월에 조선총독부 재판소령 개정과 함께 부산지방법원으로 바뀌었다. 그 후 이곳에서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재판이 열렸다. 해방 후 미 군정시기에는 부산지방심리원으로, 1948년 6월에는 남조선과도정부 법령 제192호에 의해 부산지방법원으로 다시 개칭되었다. |
| 참고 문헌 |
木谷佐一, 「대일본직업별명세도 제194호 조선 남부」, 동경교통사, 1930. 武田信義, 「부산부시가도」, 1936. 河野祥作, 「부산안내도」, 1939. 川島喜彙, 『新釜山大觀』, 부산출판협회, 1934, 53쪽. 홍순권, 『일제시기 재부산일본인사회사회단체조사보고』, 선인, 2005, 5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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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경상남도 부산부 부민정 2정목 |
|---|---|
| 주소 | 부산 서구 부민동2가 5-1 |
| 도로명 주소 | 부산광역시 서구 구덕로 225 |
| 위치 고증 | 『신부산대관』을 통해 관련 사실과 당시 주소지를 알 수 있고, 「부산안내도」를 통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