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조선어학연구회 터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문화운동 |
| 종류 | 건물 |
| 상태 | 멸실 / 현재 '갯마을밀밭집' 등이 입주한 건물이 들어서 있다. |
| 정의 | 주시경 학파가 조직한 조선어학회에 맞서 박승빈 학설을 기초로 하는 한글운동을 전개했던 조선어학연구회의 사무소가 있었던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
|---|---|
| 관련 조직 | 조선어학연구회/계명구락부/조선어학회 |
| 관련 인물 | 박승빈(朴勝彬)/주시경(周時經) |
| 관련 내용 | 조선어학연구회는 박승빈(朴勝彬)의 주도로 1931년 12월 10일 인사동 계명구락부에서 창립한 한글운동 단체이다. 1933년 10월 주시경(周時經) 학설에 기초한 조선어학회의「한글맞춤법통일안」이 발표되자, 조선어학연구회는 박승빈 학설을 토대로 이를 반박하였다. 그리고 1934년 2월부터 기관지『정음』을 발간해 한글표기법 논쟁의 장으로 삼았으나, 언론과 대중의 공감을 얻지는 못했다. |
| 참고 문헌 |
『동아일보』, 1931년 12월 10일, 「朝鮮語硏究所 十日에 創立會」. 『동아일보』, 1934년 4월 18일,「新刊紹介 : 『正音』 第三號」. 『동아일보』, 1938년 12월 25일, 「新刊紹介 : 『正音』 第二十七號」. |
*좌표를 클릭하시면 '길찾기'로 연결됩니다.
지역정보
| 당시 주소 | 경성부 인사동 152 |
|---|---|
| 주소 | 서울 종로구 인사동 152 |
| 도로명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13 |
| 위치 고증 | 『동아일보』1931년 12월 10일자에 인사동 계명구락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는 기사가 수록되어 있으며, 『동아일보』1934년 4월 18일자에『정음』3호의 발행소로 '인사동 152 조선어학연구회'로 기록되어 있다. |














조선어학연구회 터
조선어학연구회의 기관지『정음』
조선어학연구회를 주도한 박승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