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옛 김제천도교당 터 - 김제천도교청년회 활동지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사회운동 |
| 종류 | 건물 |
| 상태 | 멸실 /당시의 건물은 불타 없어지고 현재는 빈터로 남아있다. 바로 옆에 천도교당이 있으며 천도교당 내에 동학천도교선열추모비가 있다. |
| 정의 | 야학을 개설하여 노동자와 농민들의 계몽활동에 앞장 선 김제천도교청년회의 회관이 있던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
|---|---|
| 관련 조직 | 김제천도교청년회 |
| 관련 인물 | |
| 관련 내용 |
1920년대에는 청년회 단체들의 농민사상·계몽운동이 활발하였다. 그 가운데 김제천도교청년회에서는 교육을 받지 못한 문맹인과 농민들을 대상으로 계몽활동 및 야학을 실시하였다. 이들은 무보수로 강연을 하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열을 고취시키며 사회운동에 동참하였는데, 그 교육장소는 김제천도교 교당이었다. 김제천도교청년회는 1922년 10월부터 시민들의 교육 장소를 교당으로 결정하고, 60여 명의 학생을 모집하여 강습과 토론 등의 계몽활동을 시작하였다. 김제천도교청년회는 1920년 10월에 창립되었으며 당시의 교당은 기와를 얹은 흙집이었다. |
| 참고 문헌 |
『동아일보』, 1922년 11월 12일, 「김제천도교청년 사업」. |
*좌표를 클릭하시면 '길찾기'로 연결됩니다.
지역정보
| 당시 주소 | 전라북도 김제군 김제읍 옥산리 |
|---|---|
| 주소 | 전북 김제시 옥산동 352-2 |
| 도로명 주소 | 전라북도 김제시 동서2길 33 |
| 위치 고증 | 『동아일보』 1922년 11월 12일 기사에 관련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김창일(천도교김제교구장)과 조영옥(모악향토연구회, 72)의 고증으로 위치를 비정하였다. |














김제천도교청년회 관련기사『( 동아일보』, 1922년 11월 12일)
현 김제천도교 교당
옛 김제천도교당 터
현 천도교교당 남쪽에 접한 옛 교당 터
김제천도교당 터 원경
위에서 바라본 김제천도교당 터(초록색 지붕 뒤)
위에서 바라본 김제천도교당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