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배동석 생가 터
배동석 생가 터 측면
배동석 생가 터 정면
배동석 생가 터 좌측면
배동석 생가 터 일대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등급분류 제외(항일운동) |
|---|---|
| 운동계열분류 | 3·1운동 |
| 종류 | 가옥 |
| 상태 | 멸실 / 현재 옛모습은 찾아볼 수 없으며 생가가 있던 981번지는 분번되어 상가가 들어서 있다. |
| 정의 | 1919년 3·1운동 학생단 대표로 활동하고 김해면 3·1운동을 계획하였던 배동석이 태어난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1919 3·1운동 |
|---|---|
|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이갑성(李甲成)/이상소(李相召)/손덕우(孫德宇)/이승규(李承奎)/임학찬(任學瓚)/배덕수(裵德秀) |
| 관련 내용 | 배동석(裵東奭, 1891∼1924)은 1891년 김해장로교회 창립자인 배성두(裵聖斗)의 아들이다. 그는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에 재학 중 3·1운동 학생단 대표로 활약하였다. 이갑성이 조선독립을 위한 경남지역 민족대표 추천을 위해 2월 23일 마산을 방문하였으나 실패하자 연고가 있는 배동석을 파견하였다. 배동석은 동지를 모으기 위해 2월 25일 마산에 내려가 이상소·손덕우·이승규 등에게 조선독립운동에 참가하여, 청원서에 연서로 날인할 뜻을 권유하였다. 그는 3·1운동 시위 당일 서울 파고다공원에서 삼일운동의 학생대표로 활약하였다. 그리고 독립선언문을 가지고 김해로 내려와 친분이 두터운 임학찬·배덕수 등과 은밀히 의논하여 김해면 3·1운동을 주도하였다. 배동석은 체포되어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르던 중 고문 후유증으로 사망하였다. 1990년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
| 참고 문헌 |
「토지대장」. 「김해군 좌부면 동상리 지적원도」, 조선총독부, 1913. 「이계창 등 예심종결결정」, 1919년 8월 30일,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독립운동사자료집』13, 1977, 121∼13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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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경상남도 김해군 좌부면 동상리 981 |
|---|---|
| 주소 | 경남 김해시 동상동 981-1 |
| 도로명 주소 | 경상남도 김해시 분성로335번길 12-4 |
| 위치 고증 | 「이계창 등 예심종결결정」을 통해 관련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제적등본」을 통해 주소지를 파악하고,「김해군 좌부면 동상리 지적원도」를 통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