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소난지도의병 전투지 - 동굴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의병전쟁 |
| 종류 | 산야 |
| 상태 | 변형 / 태풍으로 동굴 입구가 붕괴되었다. |
| 정의 | 1908년 3월 15일 소난지도의병이 일제 경찰과 전투를 벌이던 중 의병 5명이 순국한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
|---|---|
|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홍원식(洪元植) |
| 관련 내용 | 1908년 3월 15일 홍성경찰분서 소속 일본인 순사 7명과 한인순사 8명 등 15명이 소난지도(小蘭芝島)에 상륙하여 소난지도의병을 진압하고자 하였다. 홍원식(洪元植)이 지휘하는 소난지도의병은 이에 맞서 항전하였으나, 탄약이 소진되자 섬의 절벽 아래로 뛰어 내렸고, 섬 뒤쪽의 동굴 속에 의병 일부가 은신하고 있었다. 그러나 곧 경찰대에 발각되어 5명이 그 자리에서 순국하였다. |
| 참고 문헌 |
『폭도에 관한 편책』, 홍경비 143-3호, 1908년 3월 20일. 김상기,「1908년 당진 소난지도 의병의 항일전」,『한국근현대사연구』28, 한국근현대사학회, 2004, 45-46쪽. 김상기,「한말 당진지역 의병의 항일투쟁」,『한국근현대사연구』41, 한국근현대사학회, 2007, 17-1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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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충청남도 당진군 내맹면 소난지도리 |
|---|---|
| 주소 | 충남 당진시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폭도에 관한 편책』(홍경비 143-3호, 1908년 3월 20일)에 의하면, 1908년 3월 15일 의병 5명이 섬 뒤쪽의 동굴 속에 은신하던 중 일본경찰대와 접전하여 전사했다는 기록이 있다. |














소난지도의병 동굴 희생 관련기록(『폭도에 관한 편책』)
붕괴 이전 소난지도 동굴
소난지도의병 동굴 전경
소난지도 의병들이 숨어 있었던 동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