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유민식 집터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해외독립운동가 국내사적지 |
| 종류 | 가옥 |
| 상태 | 멸실 / 현재 당시의 모습은 전혀 남아 있지 않고 밭으로 이용되고 있다. |
| 정의 |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북로군정서, 신민부 중앙집행위원회 등에서 활동한 유민식의 집이 있었던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
|---|---|
| 관련 조직 | 대한민국임시정부/북로군정서/신민부 |
| 관련 인물 | 김좌진(金佐鎭)/김혁(金赫) |
| 관련 내용 |
유민식(兪民植, 이명: 兪政根, 1898~1969)은 충청남도 천안 출신으로 1919년 4월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한 후 충청도 대표로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원에 선임되었으며 민단부장으로 활동하였다. 1922년에는 김좌진의 요청으로 북로군정서에 참여한 후 국내로 파견되어 군자금 모집 중 체포되어 징역 3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만기 출옥 한 후 다시 만주로 건너 가 김좌진·김혁 등이 조직한 신민부에 참여해 신민부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경리부 위원장을 맡아 활동했다. 그러나 1927년 일제경찰에 체포되어 평양복심법원에서 징역 15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
| 참고 문헌 |
「유민식 공적조서」,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동아일보』, 1929년 7월 28일, 「新民府 간부 최고 15년 최하도 2년 징역을 언도, 平壤覆審에서 판결」. 이성우, 「백야 김좌진의 국내민족운동」, 『호서사학』 44, 호서사학회, 2006, 84~8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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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충청남도 천안군 병천면 봉항리 |
|---|---|
| 주소 | 충남 천안시 병천면 봉항리 582 |
| 도로명 주소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봉항3길 14-8 |
| 위치 고증 | 「유정근 판결문」에는 그의 본적이 갈전면 매당리로 기록되어 있으나 후손인 유병성의 증언에 따라 봉황리 582번지로 비정하였다. |














유민식 재판 관련기사(『동아일보』, 1929년 7월 28일)
유민식
유민식 집터
유민식 재판 관련기사(『동아일보』, 1923년 8월 2일)
유민식 집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