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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철원제일교회 터

기본정보

기본정보
사적지 분류 국내항일운동사적지
운동계열분류 3·1운동
종류 건물
상태 멸실 / 옛 교회 건물은 없어졌고 일부 구조물만 남아있다.
정의 1919년 3월 10일 철원감리교회 목사 박연서를 중심으로 교회 청년들이 참여한 철원의 3·1독립만세운동의 산실인 철원제일교회가 있었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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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내용 1905년도에 선교사 웰본(E. A. Welbon)이 처음 장로교회로 설립하였고, 이후 강원도 북부지역 남감리교회 선교의 중심지가 되었다. 1909년 교회부지에 사립 배영학교와 교회를 건립하여 신문화교육, 육영사업, 군사훈련, 민족정신 함양에 주력해 왔다. 1919년 강원도 최초의 3ㆍ1운동이 철원에서 일어났을 때 서문거리의 전도회와 더불어 시위운동의 중심역할을 하였다. 항일단체인 대한독립애국단 일명 ‘철원애국단’ 활동도 이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철원감리교회 목사인 박연서는 경기도 고양에서 태어났다. 1908년 7월 개성보통소학교를 졸업하였다. 1917년 6월 피어선 성경학교, 1928년 1월 감리교 협성신학교를 졸업하였다. 1914년부터 강원도 인제·철원·화천 등지와 경기도 서석·연천·포천 등지에서 구역장으로 활동하였다. 피어선 성경학교를 졸업한 후인 1917년 9월부터 남감리회 전도사로 강원도 철원에 부임하였다. 철원 중심으로 결성된 비밀결사 대한독립애국단에서 활동하다가 1920년 8월에 체포되어 1920년 12월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였다.
그는 1930년대 중엽부터 친일파로 변신하여 1940년 9월 일제의 전시통제기구인 국민정신총동원 기독교조선감리회연맹 이사로 임명되었고, 10월 선전주임을 겸하였다. 1941년 3월에는 감리교 전도주임이 되었다. 1942년부터 1944년까지 목사로 재임하였다. 박연서의 일제 강점기 활동은 「일제강점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에 해당하는 친일반민족행위로 규정되어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 보고서』에 관련 행적이 상세하게 채록되었다.
참고 문헌 엄찬호,「강원지역 3.1운동 특성에 대한 재조명」,『강원사학』33집,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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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지역정보
당시 주소 강원도 철원군 철원면 관전리 131
주소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관전리 102
도로명 주소
위치 고증 철원제일감리교회 터가 남아 있어 위치를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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