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김순흠 순국지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자정순국 |
| 종류 | 집터 |
| 상태 | 옛 집은 없어지고, 지금 자리에는 현재 빈 터만 남아 있다. |
| 정의 | 1908년 9월 김순흠이 단식 순국한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을사늑약 |
|---|---|
|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김순흠(金舜欽) |
| 관련 내용 |
김순흠(金舜欽, 1840-1908)이 경북 안동시 풍산면 수리(水里)에서 태어났으며, 예천군 감천면 진평으로 옮겨갔다. 자는 치화(穉華)이며, 호는 죽포(竹圃)이다. 1895년 단발령 직후 의병이 일어나자, 이강년이 이끄는 문경의병에 참여했다고 전해진다. 1905년 을사늑약이 있자, 「토오적문(討五賊文)」을 지어 의병을 일으킬 것을 독려하는 한편, 의병이 일어나자 자금 지원에 나섰다. 1908년 재무서가 세금을 거두어 일본군에게 납부한다는 소식을 듣고 끓어오르는 의분에 견딜 수가 없었다. 김순흠은 왜적에게 세금을 바치는 땅에서 자란 곡식을 입에 넣을 수 없다고 결심하고, 마침내 음식을 끊기 시작했다. "내가 죽거든 빈소를 차려 곡을 하기는 해도 상식(上食)은 하지 마라, 왜놈 천하에서 자란 곡식을 먹을 수 없으니 왜적을 평정하여 국권을 회복하는 날 올리도록 하라."는 유계를 남기고, 단식 23일째인 1908년 9월 28일 순절하였다. 진평리에는 1960년대까지 후손과 일족들이 여러 집 살았으나, 지금은 모두 떠나고 없다. 묘소도 영주 안정면으로 이장하였다.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
| 참고 문헌 |
○ 송상도, 『기려수필』, 국사편찬위원회, 1955, 161쪽. ○ 김희곤・강윤정, 『오미마을 사람들의 민족운동』, 지식산업사, 2009, 32-37쪽. ○ 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 편, 『경북독립운동사』 Ⅱ-애국계몽운동・1910년대 국내항일, 경상북도, 262-265쪽. ○ 김희곤, 『안동 선비 열 사람』, 지식산업사, 2012, 24-2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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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진평 |
|---|---|
| 주소 | 경북 예천군 감천면 진평리 414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기려수필』에 관련 사실이 기록되어 있으며, 진평1리 이장 김홍년과 후손 김재규 등의 증언으로 위치를 확정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