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독립운동가 옥고지-대구형무소 안동분감 터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등급분류 제외(항일운동) |
|---|---|
| 운동계열분류 | 일제침략·통치·수탈기관 |
| 종류 | 건물 |
| 상태 | 1985년 안동시 풍산읍으로 옮겨가고, 현재는 다른 건물이 있다. |
| 정의 | 일제강점기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옥고를 치른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안동농림학교 학생항일운동 |
|---|---|
| 관련 조직 | 안동농림학교 조선회복연구단(安東農林學校 朝鮮回復硏究團), 안동콤그룹 |
| 관련 인물 | |
| 관련 내용 | 일제강점기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옥고를 치른 대구감옥 안동분감이 있던 곳이다. 1921년 7월 설치된 안동분감은 해방 때까지 약 24년 동안 일제의 주요한 탄압기구로 기능하였다. 1920년대 사회운동, 1930년대 안동콤그룹, 1940년대 안동농림학교 학생항일운동 참여자를 비롯한 항일투쟁가들이 이곳에서 고초를 겪었다. 안동분감은 1945년 11월 안동형무소로 승격되었으며, 1961년 12월 안동교도소로 그 이름이 바뀌었다. 그 뒤 1985년 안동시 풍산읍으로 옮겨갔다. |
| 참고 문헌 |
○ 『매일신보』, 1920년 1월 21일, 3면 5단, 「安東分監 土役人夫 압사」. 『동아일보』, 1921년 7월 27일, 2면 9단, 「大邱監獄金泉安東分監開廳」. ○ 안동교도소 홈페이지 |
*좌표를 클릭하시면 '길찾기'로 연결됩니다.
지역정보
| 당시 주소 | 경상북도 안동군 |
|---|---|
| 주소 | 경북 안동시 태사길 144-9 (태사길 144-9부에서 태사길 174-8 일대 / 신세동 78-6 감옥 정문 터, 신세동 78-35 감옥담 터 일대)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1921년 7월 설치된 안동분감은 1985년 안동시 풍산읍으로 옮겨가기 전까지 그 위치가 바뀐 적이 없어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고, 정확한 위치는 광복회 안동지회장 등 여러 사람의 증언을 통해 확정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