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동진회 결성지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민족주의 독립운동 |
| 종류 | 가옥 |
| 상태 | 박상노의 집은 원래 위치에 존재하지만 부분변형된 상태다. |
| 정의 | 1941년 허남귤・이길우 등 11명의 20대 청년들이 독립운동 단체 동진회(東進會)를 결성한 박상노 집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
|---|---|
| 관련 조직 | 동진회(東進會) |
| 관련 인물 | 이길우(李吉雨), 허남귤(許南橘) |
| 관련 내용 | 1941년 1월 27일에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면 유호동 출신의 허남귤(許南橘)·이길우(李吉雨) 등 11명의 20대 청년들이 정미소를 운영하는 박상노의 집에서 독립운동 단체인 동진회(東進會)를 조직했다. 동진회는 재만독립운동 단체와 연통(連通)하면서 항일지하운동을 전개하였는데, 1943년 9월 일제 경찰에 발각되어 관련자 50여 명이 체포되었다. |
| 참고 문헌 |
○ 권대웅 외, 『청도의 독립운동사』, 청도군, 2010, 320-326쪽.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640369&cid=51939&categoryId=54663 |
*좌표를 클릭하시면 '길찾기'로 연결됩니다.
지역정보
| 당시 주소 |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면 유호동 박상노(정미소) 집 |
|---|---|
| 주소 | 경북 청도군 청도읍 내호길 62 (내호리 259-8)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동진회 결성지 허남귤의 집은 내호동 206번지, 이길우의 집은 내호동 259번지이다. 마을 주민 허영석(청도읍 유천길 61-2, 풍년상회 주인)의 증언으로 사촌에서 정미소를 했던 박상노의 집을 확인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