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이원대 묘
이정표
이원대 묘 정면 전경
이원대 묘 전경
이원대 묘 정면 전경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등급분류 제외(항일운동) |
|---|---|
| 운동계열분류 | 해외 독립운동가 |
| 종류 | 묘소 |
| 상태 | 현재 표지판이 있어 확인할 수 있다. 묘소 주변에 <이원대 연보>가 적힌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
| 정의 | 조선의용대에서 무장항일투쟁을 한 이원대가 묻힌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중일전쟁, 장사대회전(長沙大會戰) |
|---|---|
| 관련 조직 | 조선의용대(朝鮮義勇隊), 의열단(義烈團), 민족혁명당(民族革命黨) |
| 관련 인물 | 이원대(李元大), 안병철, 이육사(李陸史) |
| 관련 내용 | 이원대(李元大, 1911~1943)는 이명 마덕산(馬德山)·공문덕(孔文德)이다. 이원대는 1933년 6월 의열단 국내공작원 안병철과 회동 이후 중국 남경(南京) 군사정치간부학교, 1934년 3월 중국군관학교 낙양분교에서 훈련. 이후 남경·상해 등지를 왕래하면서 지하공작 활동을 하였다. 1937년 7월 7일 중일전쟁 이후 중국 경찰에 협력하여, 간첩활동을 하는 자들을 색출하였다. 1936년 민족혁명당에 가입하였으며, 1938년 1월에는 장사대회전(長沙大會戰)에 참전, 1938년 10월 조선의용대원으로 중국군사위원회 정치부에 배속되어 대적선무공작(對敵宣撫工作) 등 작전을 수행하였다. 1943년에 산서성부곡(山西省府谷)에서 중대장으로 일본군과 격전을 전개하다가 생포되어 북경으로 압송되었고 1943년 6월 17일 고문으로 옥중 순국하였다. 이원대의 생가는 경상북도 영천시 화북면 오공길 353-41에 있다. 1977년 독립장에 추서되었다. |
| 참고 문헌 |
○ 조인호 외, 『영천의 독립운동사』, 영천항일독립운동선양사업회, 2013, 138-425쪽. ○ 김영범, 『한국 근대민족운동과 의열단』, 창작과 비평사, 1997, 307쪽. ○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독립운동사』 6-독립군전투사(하), 1983. ○ 조선총독부경무국, 『國外ニ於ケル容疑朝鮮人名簿』, 1934, 296쪽. ○ 김영범, 「조선의용대연구」, 『한국독립운동사연구』 2, 1988, 473쪽. 김영범, 「1930년대 의열단의 항일 청년투사 양성에 관한 연구」, 『한국독립운동사연구』 3,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1989, 455쪽. ○ 이원대 ○ 『조선통치사료』(한국사료연구소). 『사상정세시찰보고집』. 『한국민족운동사료(중국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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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
|---|---|
| 주소 | 경북 영천시 화북면 오산리 198전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이원대 묘소는 이원대 집 건너편 산에 있으며, 입구에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그리고 인터넷 지도에 나타나는 이원대 묘소의 위치는 맞으나, 명칭은 "이대원열사묘"라고 잘못 표기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