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이두훈 집터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애국계몽운동 |
| 종류 | 집터 |
| 상태 | 집은 멸실되었고, 현재 그 자리는 밭으로 사용되고 있다. |
| 정의 | 국채보상운동을 이끌었던 홍와 이두훈의 집터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국채보상운동 |
|---|---|
|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이두훈(李斗勳) |
| 관련 내용 |
홍와(弘窩) 이두훈(李斗勳, 1856~1918)은 칠곡 상지촌 외가에서 태어났다. 이두훈은 20세에 한주 이진상의 문하로 들어가 성주 대포(한개마을)에서 장기간 머물렀다가 성주 남쪽 운산으로 집을 옮겼다. 31세에 이진상이 별세하고 향로동에 작은 집을 짓고 살았다. 37세에 고령현청의 북쪽 봉동으로 옮겼고 2년 뒤 1894년 동학농민군의 소요를 피해 경남 거창으로 이주했다가 40세에 고향으로 내려왔다. 41세에 을미사변과 단발령으로 상경하여 상소문과 일본을 규탄하는 포고문을 돌리고 귀향하였다. 이듬해부터 고향 내산에서 내산서당을 짓고 은거하며 후학 양성을 하였다. 1907년 고령에서 국채보상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2015년 건국포장에 추서되었다. 이두훈의 묘소는 고령군 대가야읍 본관리 산19-1번지에 있다. |
| 참고 문헌 |
○ 한국국학진흥원, 『성산이씨 홍와고택』 한국국학진흥원소장 국학자료목록집 23, 2015. ○ 이세동, 「홍와 이두훈의 삶과 학문」, 『퇴계학과 한국문화』 43, 경북대학교 퇴계학연구소, 2008, 3-6쪽. ○ 홍와 이두훈 53세(1908년), 『성산이씨 홍와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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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경상북도 고령 내상 40 |
|---|---|
| 주소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관동1길 18 집 뒤편 텃밭 (본관리 381)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이두훈의 증손자인 이헌문의 증언으로 집터를 확인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