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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중앙일보 / 사옥 터

기본정보

기본정보
사적지 분류 국내항일운동사적지
운동계열분류 문화운동
종류 건물
상태 멸실 / 현재 평화당 인쇄소가 들어서 있다.
정의 민족정론지였던 중앙일보사와 그 후신인 조선중앙일보사의 사옥이 있었던 곳

관련정보

관련정보
관련 사건
관련 조직  
관련 인물 여운형(呂運亨)/노정일(盧正一)/최선익(崔善益)
관련 내용 『중앙일보』는 『중외일보』를 계승하여 1931년 11월 경성부 견지동 60번지에서 창간되었다. 창간 당시 사장은 노정일이었는데 이후 재정난으로 휴간을 거듭하던 것을 1932년 11월 최선익이 인수해 여운형에게 사장을 맡긴 다음부터 점차 안정을 되찾았다.

1933년 2월 16일 사장에 취임한 여운형은 3월 7일부터 신문 제호를『조선중앙일보』로 바꾸고, 6월 18일 견지동 111번지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지면의 혁신을 단행해 신문사를 안정적 궤도 위에 올려놓았다.
참고 문헌 『중앙일보』, 1931년 11월 27일, '발행사항'.
『조선중앙일보』, 1933년 3월 7일, '발행사항'.
장규식, 『서울, 공간으로 본 역사』, 혜안, 2004, 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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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지역정보
당시 주소 경성부 견지동 60
주소 서울 종로구 견지동 59-1
도로명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45
위치 고증 『중앙일보』1931년 11월 27일자, 『조선중앙일보』1933년 3월 7일자 제1면 제호 밑에 당시 주소지가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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