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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옛 HID교육대 훈련지

기본정보

기본정보
사적지 분류 등급분류 제외(국가수호)
운동계열분류 후방지역작전
종류 건물
상태 멸실 / 옛터에는 아파트가 건립되어 아무런 자취가 없다.
정의 6.25전쟁 당시 공산군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북한지역으로 침투시킨 첩보부대 중의 하나였던 HID교육대 대원들이 훈련하던 곳

관련정보

관련정보
관련 사건 1952 HID 교육대 창설
관련 조직 육군본부, 첩보대 
관련 인물 김종벽
관련 내용 HID교육대는 6.25전쟁 시 육군본부가 공산군의 정보 수집과 공작활동을 하기 위해 유격대원들을 훈련시킨 첩보대훈련소였으며, 청수장 주변에 그들의 주요 훈련지를 마련하였다.

HID교육대는 육군본부 첩보대 직할대 가운데 하나로 1952년 12월 대북한 침투와 공작활동을 위해 창설되었다. 교육대장에는 구월부대에서 활동하다가 원대 복귀한 김종벽 대위를 임명하였다. 1952년 11월 하순 김 대위는 육군으로부터 유격부대 조직을 명령받고, 옛 부하들을 각지로 파견하여 대원들을 모집하였다. 그 후 제1기 124명, 제2기 158명, 제3기 71명에게 성북구 정릉동 청수장에서 첩보교육을 실시했다. 16주 훈련 과정에서 공수, 유격, 중요 건물과 교량 폭파, 납치, 사살, 교란 등 첩보활동에 필요한 모든 훈련을 받았다. 대원들은 이를‘북한산부대’혹은‘북한산특전대’라고 불렀다. 이들은 전쟁기간 공산군에 관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였으며 아울러 침투공작활동을 전개하여 많은 공로를 세웠다.
참고 문헌 이종환, 「북한침투 HID, ‘북한산부대’의 최후」, 『신동아』, 1994년 4월호, 456-458쪽.
조성훈,『 한국전쟁의 유격전사』,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2003, 534-535쪽.

지역정보

지역정보
당시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주소 서울 성북구 정릉4동 830
도로명 주소
위치 고증 당시 교육대 훈련에 참가했던 김철, 구월산전우회 등의 증언을 통해 정릉 청수장 아래 한일유앤아이아파트 자리가 훈련하던 곳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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