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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옛 양사면사무소 터 3·1운동 만세시위지

기본정보

기본정보
사적지 분류 국내항일운동사적지
운동계열분류 3·1운동
종류 건물
상태 멸실 / 양사면사무소 터는 1950년 6·25전쟁 당시 폭격당한 후 현재 밭으로 경작되고 있으며, 장터는 한때 해병대 연병장으로 사용되다가 지금은 공터로 남아 있다.
정의 1920년 양사면 철산리의 청년 3명이 독립벽보를 부착하고 만세시위를 독려한 곳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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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강화 3·1운동
관련 조직  
관련 인물 오용진(吳用辰), 임두엽(林斗曄), 임순학(林淳學) 황준실(黃俊實) 實)
관련 내용 1919년 4월1일 강화군 송해면, 하점면, 양사면 여러곳에서는 각각 100여명의 군중이 화톳불을 피우고 독립만세를 불렀다. 4월 2일에도 양사면 철산리에는 기독교도와 주민 150여명이 모여 만세를 불렀던 사실이 확인된다.
양사면의 만세운동은 1년 후인 1920년에도 확인된다. 1920년 7월 15일(음력) 강화군 양사면 철산리 주민 오용진과 임두엽은 만세시위를 계획하고 주민들을 규합하였다. 오용진과 임두엽은 같은 마을에 사는 임학순(林鶴淳)의 집에서 종이에 태극기를 그리고, “조선독립만세! 슬프도다, 슬프도다!”라는 글귀를 적어서 이를 철산리 장마당에 붙이기로 하였다. 그리고 독립벽보에는 ‘독립만세 광고 : 이것은 독립에 대한 발언이다. 이 글을 보고서 노소를 불문하고 음 7월 20일에 만세를 부르라. 이 말에 불응하는 자는 새나 짐승에 가까운 자이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그 날로 양사면 철산리의 여러 사람 눈에 띄기 쉬운 중앙광장 게시판에 붙였다.
이들은 황준실과 함께 군중을 규합하여 8월 초순 경 양사면사무소에서 조선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때 양사면사무소에서 백지에 태극기를 그리고 “독립만세” 4글자를 쓰고는 “우리 조선동포는 이 글을 보라. 애통한 마음은 누구나 있다. 이 마음이 없는 자는 새나 짐승과 다름이 없다. 애국심을 모르는가. 공자(孔子)는 말하기를, ‘하늘에 두 태양이 없고 백성에게 두 임금이 없다’”고 하며 민족의 기개를 펼쳤다. 이 시위로 인하여 오용진과 임두엽, 임학순은 각기 1년형을 언도 받았다.
참고 문헌 「오용진 등 2명 판결문」, 1920년 10월 30일 (CJA0000402)
국가보훈처, 『독립운동사자료집』 5, 1972, 333∼334쪽.
강화군사편찬위원회, 『신편 강화사』 상, 강화군, 2003, 653∼654쪽.
경기도사편찬위원회, 『경기도항일독립운동사』, 경기도편찬위원회, 1995, 476~496쪽.

지역정보

지역정보
당시 주소 경기도 강화군 양사면 철산리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사면 철산리 253-1
도로명 주소
위치 고증 1919년 4월1일, 2일 양사면의 만세운동은 『조선소요사건관계서류』1권에 적시되어있다. 하지만 철산리라는 단위, 인원수 및 기독교도등과 같은 사실만 표기되어 있어 정확한 위치비정이 어렵다. 1920년 7월의 독립만세 벽보부착 및 만세시위는 「오용진 등 판결문」에 관련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양사면사무소에서 만세시위를 부른 것이 확인된다. 다만 양사면사무소는 현재 멸실되었으며 마을 원로인 김종범, 의 면담으로 위치를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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