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우산리 3·1운동 만세시위지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국내항일운동사적지 |
|---|---|
| 운동계열분류 | 3·1운동 |
| 종류 | 산야 |
| 상태 | 원형보존 / 우산1리 경노당 앞에 산이 그대로 남아있다. 2008년 조사와 비교하면 우산리 마을은 도로가 정비되는 등 일부 변하였다. |
| 정의 | 1919년 4월 1일 청주군 우산리 주민들이 독립만세시위를 벌인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1919.4.1 청주군 우산리 독립만세시위 |
|---|---|
| 관련 조직 | |
| 관련 인물 | 변영봉(卞榮鳳)/송태현(宋台鉉)/신석범(申錫範) |
| 관련 내용 | 전국 각지에서 만세시위가 일어나자 북일면 우산리에 살고 있던 변영봉, 신석범, 송태현은 우산리 마을에서도 만세시위를 해야만 독립이 이루어진다고 마을 주민들을 설득해 시위를 전개하였다. 이들은 1919년 4월 1일 밤 우산리 마을 뒷산에 올라가 횃불을 밝히며 만세시위를 하였다. 이날 시위를 주도한 변영봉·신석범·송태현은 붙잡혀 6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변영봉(2013)·신석범(2006)·송태현(2005)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
| 참고 문헌 |
「변영봉 외 2인 판결문」(1919년 5월 13일, 공주지방법원청주지청). 「변영봉 외 1인 판결문」(1919년 6월 16일, 경성복심법원). 「변영봉 외 1인 판결문」(1919년 7월 26일, 고등법원형사부). 「朝鮮總督府 內秘補 433; 忠北機第269號: 地方狀況報告」, 1919년 4월 5일,『大正八年 騷擾事件ニ關スル道長官報告綴』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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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충청북도 청주군 북일면 우산리 |
|---|---|
| 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내수읍 우산리 430 일대 |
| 도로명 주소 | |
| 위치 고증 | 「변영봉 등 3인 판결문」에 관련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조사단의 현지조사 결과 만세시위를 기억하는 주민들은 없었으나 우산리에는 조그마한 동산이 하나있어 이곳을 현장으로 확정하였다. |














우산리 뒷산 전경
우산리 뒷산 전경
우산리 뒷산 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