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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신정장터 3·1운동 만세시위지

기본정보

기본정보
사적지 분류 국내항일운동사적지
운동계열분류 3·1운동
종류 거리
상태 멸실 / 현재 주택과 주차장이 들어서 있어 시장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정의 1919년 3월 18일 한문학당 관란재 학생 20여 명이 독립만세를 고창한 곳

관련정보

관련정보
관련 사건 1919 3·1운동
관련 조직 관란재 
관련 인물 박상건(朴相健)
관련 내용 1919년 3월 18일 통영군 통영면 신정(新町)에서는 배재학당 학생인 박상건(朴相健)이 시위를 이끌었다. 휴교로 귀향한 그는 이전에 수학했던 학문학당인 관란재(觀瀾齋)를 찾아가 12~14세 학생 20여명을 모아놓고 미리 준비해 간 '조선독립만세'라고 쓴 수기(手旗)를 각자 들게 하였다. 밤 9시경 관란재 부근에서 수기를 흔들며 독립만세를 외친 이들은 만세를 외치며 신정장터와 그 인근 지역을 돌아다니며 행진하였다. 소식을 접하고 급거 출동한 경찰서원이 중심 인물인 박상건을 비롯해서 여러 학생을 경찰서로 연행해 갔는데, 박상건은 엄중한 훈계를 받은 후 부친인 박태범(朴台範)에게 인도되었다.

박상건은 이후 4월 2일에도 부도정(敷島町) 장터에서 전개된 만세시위에 참가했는데, 이때 체포되어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언도받았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일제시기 새벽에 시장이 서던 서호동 116번지 일대는 1970년대 무렵까지 줄곧 공터로 남아 있었는데, 바로 옆으로는 개천이 흘렀고, 그 위로 다리가 놓여져 있었다. 공터에서는 상여놀이를 진행하기도 하여 상여마당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30여 년 전 공터에는 주택이 들어서기 시작하였고, 개천도 복개되어 골목으로 바뀌었다.
참고 문헌 조선총독부 임시토지조사국, 「통영군 통영면 신정 지적원도」, 1916.
「조선오만분일지형도; 통영」, 조선총독부, 1926.
「박상건 판결문」, 1919년 4월 18일,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독립운동사자료집』 5, 1972, 1238~1240쪽.
김상환, 『일제시기 통영의 3·1독립운동과 민족운동의 전개』, 통영문화원, 2003, 58~61쪽.
공정희, 「통영시의 매립지 확장과정과 주요 매립지의 토지이용에 대한 고찰」, 경상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5, 11쪽.

지역정보

지역정보
당시 주소 경상남도 통영군 통영면 신정(新町) 116
주소 경남 통영시 서호동 116
도로명 주소
위치 고증 「박상건 판결문」에 관련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1926년 발행한 「조선오만분일지형도; 통영」과 「통영읍전도」에서 신정장터의 위치를 확인하였고, 「통영군 통영면 신정 지적원도」를 통해 해당 위치의 정확한 지번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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