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문석주 집터
문석주 집터 전면
문석주 집터 후면
문석주 집터 측면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등급분류 제외(항일운동) |
|---|---|
| 운동계열분류 | 사회운동 |
| 종류 | 가옥 |
| 상태 | 멸실 / 현재 새로 집이 지어져 원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다. |
| 정의 | 1919년 창원군 웅천면 3·1운동에 참여하였으며, 웅천의 청년운동과 소작조합 등에서 활동한 문석주가 살았던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
|---|---|
| 관련 조직 | 동경유학생회/웅천청년회/웅천소작조합 |
| 관련 인물 | 조성복/김창업 |
| 관련 내용 |
문석주(文錫柱, 1899~1934)는 창원군 웅천면 죽곡리에서 문기상(文基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웅천 개통학교를 졸업하고 1919년 창원군 웅천면 3·1만세시위 주도자의 한 사람으로 체포되어 징역 4월을 받았으며, 이후 일본에 유학하여 와세다[早稻田]대학 전문부 정경과를 졸업하였다. 재학 중 동경유학생 회장을 역임하였고 졸업 후 재일한국노동자의 권익옹호 운동을 하였다. 1928년 고향에 돌아와 조성복·김창업 등과 민족청년운동을 하면서 청년회관을 건립하는 한편, 웅천청년회·웅천소작조합 등에 참여하였다. 여러 차례 감옥생활로 건강이 나빠졌고 항일운동으로 진주에서 체포되어 1931년 5월 19일 부산지방법원 진주지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고문 휴유증으로 1934년 1월 26일 순국하였다. 1995년 건국포장이 추서되었다. |
| 참고 문헌 |
「토지대장」. 「폐쇄지적도」. 「문석주 공적조서」,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경상남도마산지청, 「문석주 수형인명부」, 1919, 국가보훈처 공훈전자사료관. 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독립운동사』3-3·1운동사(하), 1976, 251-25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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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경상남도 창원군 웅천면 죽곡리 67 |
|---|---|
| 주소 | 경남 진해시 |
| 도로명 주소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어은로33번길 8-1 |
| 위치 고증 | 「문석주 수형인명부」 및 「문석주 공적조서」 등에 관련 사실과 당시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다. 「폐쇄지적도」를 통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