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별 · 작전별 사적지 현황
노기신사 터
기본정보
| 사적지 분류 | 등급분류 제외(항일운동) |
|---|---|
| 운동계열분류 | 일제탄압 |
| 종류 | 건물 |
| 상태 | 멸실 / 리라초등학교 동쪽 사회복지법인 남산원 자리에 신사의 석재 유구들이 산재되어 있다. |
| 정의 | 일본의 러일전쟁 '영웅' 노기 마레스케를 받드는 신사가 있었던 곳 |
관련정보
| 관련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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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인물 | |
| 관련 내용 |
노기신사[乃木神社]는 일본의 러일전쟁 '영웅' 노기 마레스케[乃木希典]를 받드는 신사로 1934년 남산 왜성대에 건립되었다. 노기신사의 건립은 만주사변 이후 노기 마레스케를 국민교화의 수호신으로 섬기자는 논의가 일본인들 사이에 일어나 조선노기신사건설회가 설립되면서 본격화하였다. 노기신사건설회는 기부금을 모집해 남산 왜성대 옛 총독부 청사 위쪽에 부지를 마련하고, 조선총독부의 허가를 받아 1934년 9월 신사를 완공하였다. 노기 마레스케는 러일전쟁 최대의 격전으로 기록되는 만주 여순전투를 지휘한 일본의 전쟁영웅이었다. 여순전투에서 일본군 사령관 노기 마레스케는 2만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4개월간의 치열한 공방전 끝에 203고지를 점령하고 드디어 여순을 함락시켰다. 비록 패자보다 더 막대한 상처를 입은 전투였지만 여순전투의 승리로 일본은 전쟁에서 승기를 잡았고 마침내 한국을 차지할 수 있었다. 노기의 두 아들도 모두 이 전투에서 전사했는데, 그 또한 1912년 메이지[明治]천황이 죽자 아내와 함께 자결함으로써 마지막 충성을 바쳤다. 이같이 특이한 노기의 이력을 감안할 때 그를 군신(軍神)으로 모신 신사의 건립은 침략전쟁 미화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었다. |
| 참고 문헌 | 「대경성정도」(1936);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지도』, 2006, 5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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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
| 당시 주소 | 경성부 왜성대정 |
|---|---|
| 주소 | 서울 중구 예장동 8-6 |
| 도로명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2길 31 |
| 위치 고증 | 「대경성정도」(1936)에 경성신사 팔번궁(八幡宮) 북쪽으로 노기신사[乃木神社]의 위치가 표기되어 있다. |














노기신사
노기신사 유구들
노기신사 유구들
노기신사 터
노기신사 유구들
노기신사 유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