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독립운동 국가수호 사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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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규홍 집(2022년 촬영)
    안규홍 집(2022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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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규홍 집(2022년 촬영)
  • 안규홍 집(2022년 촬영)
    안규홍 집(2022년 촬영)
  • 안규홍 집 전경(2022년 촬영)
    안규홍 집 전경(2022년 촬영)
  • 안규홍 의병활동을 전해주는 일제측 자료(『진중일지』)
    안규홍 의병활동을 전해주는 일제측 자료(『진중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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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게시물 목록
보고서 분류 국내항일운동사적지
운동계열분류 의병전쟁
종류 가옥
상태 원형보존 / 당시 가옥 형태를 비교적 잘 유지하고 있다
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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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주소 전라남도 보성군 봉덕면 법화리
주소 전남 보성군 문덕면 동산리 648
도로명 주소
위치 고증 안규홍은 어려서부터 법화마을 박제현의 집에서 담사리를 하다가 의병을 일으켰다는 사실을 『담산실기(澹山實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그의 후손 안병진(64세, 전남 보성군 조성면 덕산리 거주)씨와 박제현의 증손부인 조인덕(전남 보성군 문덕면 법화리)씨의 증언을 통해 확인하였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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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관련 조직
관련 인물 박제현
관련 내용 안규홍(安圭洪, 1879~1911)은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우산리 택촌에서 태어났으나, 부친이 어려서 사망하자 어머니와 함께 보성군 문덕면 법화마을로 이거하였다.
안규홍의 집안은 오래 전에 몰락했기 때문에 태어났을 당시 매우 궁핍한 상태였다. 그로 인해 호구지책을 마련하기 위해 어머니 정씨는 안규홍을 데리고 먼 친척이던 박제현의 집에 의탁한 것이다. 그는 10여 세의 어린 나이에 머슴살이를 시작하였고, 이후 약 20여 년 동안 박제현의 집에서 머슴노릇을 하였다. 이로 인해 안규홍은 어려서부터 안담사리라 불렸고, 그가 일으킨 의병부대 역시 ‘안담사리 의병’으로 불려졌다. 이는 전남 지방의 방언으로 꼬마머슴을 담사리(담살이)라 불렀기 때문이다. 그의 호인 담산(澹山) 또한 여기에서 유래된 것이다.
그가 오랫동안 머슴살이를 했던 집은 현재 잘 보존되어 있으며, 그의 어머니와 부인 이씨가 살았던 집터는 박제현의 집 앞에 위치하나 텃밭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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